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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2015-04-22 09:53:19 7
[단독] "외교관 여권 달라" 특권 찾는 의원들 [새창]
2015/04/22 06:43:47
미친 놈들..;
그런 때 쓰라고 관용여권이 나갈 텐데
대체 외교관 여권을 받아서 뭐에다 쓰려고?
면책특권을 제외하면 공무에 필요한 특혜는
사증 면제 밖에 없구만
2373 2015-04-22 09:45:09 0
쉐보레 2세대 쉘비 말리부 [새창]
2015/04/22 01:12:39
옛날 80-90년대 영화의 단골 등장 멤버였죠
2372 2015-04-22 09:44:35 0
[새창]
수입차 중고는 일제 혹은 5년 안짝 5만 이내가
아니라면 일단 비추
그 돈으로 비슷한 급의 일제 중고나 국산 신형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2371 2015-04-22 09:09:18 0
드디어 티비토론으로 시동걸린 변희재 [새창]
2015/04/21 21:21:45
장담하는데 선거직전 '대국적 견지에서 사퇴'를
하고 '여당 후보에 힘을 모아주십사'라고
발표할 거다
2370 2015-04-21 09:40:50 0
시게에 한번올렸는데 답변이 없어다시 올립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새창]
2015/04/20 23:42:23
다른 건 몰라도 횡단보도 정지선 같은 경우는
파란불이어서 속도를 낸 채로 지나가다가
노란불로 변경되면, 급감속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횡단보도 정지선을 일부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버리면 사고유발이고요
그걸 전부 벌점 먹이고 범칙금 물리면 운전 자체를
할 수가 없죠
2369 2015-04-21 02:28:54 1
[펌] 폭스바겐 티구안의 위엄 [새창]
2015/04/20 18:22:49
저걸 a,b,c필러가 살아있다고 표현한다면
진심 시력검사 한 번 받는게 좋을 듯
그냥 천운입니다
2368 2015-04-20 10:22:16 9/18
건전한 시위 문화요? 저흰 '건전'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새창]
2015/04/19 22:46:02
이런 글이 베오베도 오고 참..;
'표현의 자유가 있고, 또한 내 주장이 옳으니
우리는 폭력을 써서라도 이 뜻을 관철시켜야 한다'라고 하면
가스통 할배가 사제 화염방사기로 질알하는 것도
정당화 시킬 수 있다라는 걸 왜 모르는 건지?
모든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로 누릴 수 있다라는 건 초등학교만 나와도 아는 상식임

우리가 '건전한 시위를 해야하는 이유'는
'비록 저들이 우리를 탄압하지만 우린 그런 개새X들이랑
틀리며, 정의는 우리에게 있다'라는 걸 주장하기 위한 것임

폭력시위야 말로 저네들이 좋아하는 '좌익선동세력', '불온세력'
딱지를 붙이고 '반공'이라는 프로파간다로 논점을 흐리고
무마하기 위한 구실이라는 걸 모르는 군요..
2367 2015-04-16 11:44:29 0
썬팅 농도를 너무 짙게 한거같아요 [새창]
2015/04/16 10:17:34
저는 지금차 구입하기 바로 직전에
제주도에서 겁나 찐한 틴팅차 렌트할 기회가
있어서, 렌트했다가 진짜 ㅎㄷㄷ
비오는 날 주차장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나중에 가로등도 없는 국도나 지방도 달리게 되면
진짜 목숨 거는게 어떤 거구나 싶어져요

개인적으로 전면 : 50%, 측/후면 15 or 35 정도가
진리인 듯
2366 2015-04-14 11:28:17 1
오빠 세차 샀네??! [새창]
2015/04/14 10:20:00
진지먹고 이야기하자면 새 차에 비닐을
그대로 놔둘 경우 그 안에 습기가 찰 수 있습니다..
가죽의 경우는 곰팡이가 슬 수 있고
쇠의 경우는 부식이 있을 수 있어요~
2365 2015-04-13 20:32:38 0
권성동 "<경향신문> 압수수색해 녹취 확보해야" [새창]
2015/04/13 17:04:58
미친..ㅋ
범법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뭔 압수수색
전체를 봐야 시나리오를 쓰는데
그러지를 못 하고 있으니 쫄리기도 하겠지
2364 2015-04-10 10:37:11 2
한국에 와있는 재앙과 희망(PD수첩 방송불가 정보글) [새창]
2015/04/08 21:01:36
너무 높아진 가격 때문에 주택 실거래가 줄게 되면
주택소유자 입장에선 감당이 안 되니 대여를 시작합니다.
(전세) 하지만 저금리에 너무 높아진 전세값으로 인해
이마저도 여의치 않기 때문에 차라리 전세값을 낮추고
대신 월세를 받아 생활비로 충당하며 버티거나(반전세)
아니면 아예 월세 전환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원금 손실이 싫고 안전을 보장받고자 하는
이들은 그나마 없는 전세에 더 몰리고 이 수요로 인해
전세값이 계속 높아지는 것이 요 몇 년간의 반복되는
모습이고요

향후 5~10년 이내에 전세는 전부 사라지고 월세 혹은
반전세 형태가 유지될 겁니다. 매매가(실거래가가 아닌
호가)는 여전히 높게 형성되고 주택 실거래는 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고요
2363 2015-04-10 10:31:17 3/5
한국에 와있는 재앙과 희망(PD수첩 방송불가 정보글) [새창]
2015/04/08 21:01:36
특히 부동산 폭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게
'인구절벽'입니다만, 인구가 감소한다고 해서
바로 주택 수요가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아들을 가진 30대 부부 한 쌍과
딸을 가진 또다른 30대 부부 한 쌍이
각각 자기 집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총 인구 6명에 지금은 2개의 주택이 필요하지만
이들의 자녀가 성장하여 결혼하면
인구 변화가 없음에도 1개의 주택이 더 필요해 집니다.
즉, 인구 변화가 없음에도 총 주택수요는
오히려 하나 늘어난 3개가 됩니다.

다시 손자 세 대가 성장하여 결혼할 때쯤이 되었더라도
최초 1세대들이 둘 다 사망하지 않는 이상은 1세대는
아직도 그 집에서 살고 있게 됩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기대수명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같아서는 더더욱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죠
2362 2015-04-10 10:24:18 4/4
한국에 와있는 재앙과 희망(PD수첩 방송불가 정보글) [새창]
2015/04/08 21:01:36
이런 글 나올 때 마다 항상 쓰는 답글인데..
모든 부동산이 동일하게 폭락할 거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보면 맞습니다만,
적어도 모든 부동산이 서브 프라임 마냥
한꺼번에 줄폭락 하는 시대도 오지 않습니다.
인구공동화도 촌이 가장 먼저 오고 그 다음으로
지금 베드 타운 역할을 하는 지역들일 겁니다.

그 외의 도심이나 서울, 특히 강남 3구?
인구공동화 안 옵니다. 올 수가 없는 구조예요
물론 그렇다고 여기가 앞으로 바짝 오르거나 하진
않겠지만 값이 빠질 때 빠지더라도 서서히 빠질 겁니다.
2361 2015-04-10 10:04:03 0
신차 선택장애 .....질문좀.... [새창]
2015/04/10 09:29:16
주사용이 출퇴근&주말 100km씩 사용인데
연주행은 12,000밖에 안 되세요?
더 될 거 같은데..;
캠핑을 많이 다니신다면 골프나 쏘렌토가
좋을 듯 합니다.
BMW1이랑 쏘텁은 일단 캠핑용은 아님..;
2360 2015-04-10 09:49:22 30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전설적인 책 득템! [새창]
2015/04/09 17:08:11
70~80년대의 '투사'들이 변절(?)하는 과정으로
대략 3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1. 3당 합당 때 자의반 타의반, 흡수된 케이스
- 대표적으로 이름을 묻던 그 분
2. 투사인 척 했거나, 혹은 개인의 욕심을 위해
노선을 바꾼 케이스
- 꼼꼼하신 그 분이라던가 김민X 전 의원이라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게.. 말그대로 문화 컬쳐,
쇼크 충격을 받고 전향(?)한 케이스..
분명 저런 악당들(?)이 망하고 새 시대가 오는게 당연한데도
오히려 저들이 흥하고 대항 세력은 거기에 규합하여
같이 놀아나는데 쇼크를 받았거나(3당 합당이 그 예)
혹은 국가의 발전을 자신과 동일시 한다던가(서울올림픽 등)
북괴의 만행에 대항하는 것을 제1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건가(탈북자, 강릉 잠수함 사건 및 개인 경험 등)
에 의해 기존의 생각을 바꾸고 여당(혹은 본인이 보수라
생각하는 집단)에 합류한 케이스
- 이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이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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