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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2015-07-21 17:04:25 0
모닝 휠과 타이어 분리 [새창]
2015/07/21 16:23:16
테스트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고전적인 방식'으로 맞춘다

라고 되어 있는 걸 봐선 그건 아닐 듯

그거보다는 분명히 영상에
>>> 기아 모닝의 급차선 변경 테스트 영상 (주행안정장치 없는 모델)
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글을 올린 의도가 뭔지 모르겠음
주행안정장치가 없는 모델은 고속에서 급변경 할 경우
차가 조향력을 잃고 그대로 피쉬테일로 빠지거나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음
2568 2015-07-21 16:49:28 0
쉴드 아닌 설리 쉴드 (설리가 활동 중단 전까지 들었던 악플 루머 정리) [새창]
2015/07/13 22:48:06
뜬금없지만 악플 달 놈들은 진짜 타이틀하고
댓글 내용 좀 생각해서 달아야 할 듯 싶음
중간에 조서 쓴 거 보니 저게 무슨 공개능욕인가 싶음;
물론 베스트는 아예 악플을 안 다는 거겠지만
진짜 글 제목, 닉네임만 봐도 일X 수준 나오네
2567 2015-07-21 16:28:27 7
하프갓의 상습적 성폭행으로 한 맺힌 여배우 [새창]
2015/07/21 09:23:46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저 채홍사 이야기를 볼 때 마다
대체 누구이야기인가.. 했었는데
저 분 이야기였군요

작성자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내용에는
아들들과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이미 작고하신 듯 합니다..
2564 2015-07-21 10:45:12 2
"형, 그럼 국정원에서 주로 하는 업무가 뭐에요?" [새창]
2015/07/20 23:37:22
국정원은 아니고 군생활을 군대내에서 국정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정보사에서 했음
면회금지는 기본이고 외출시는 군인 아닌 척 함
명함도 일반 회사처럼 파고 부대명도 일반 회사처럼 함
직급도 일반 회사처럼 부름
(과장, 부장 이런 식)
모르긴 몰라도 국정원도 비슷할 듯
2563 2015-07-20 20:13:53 7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2015/07/20 13:53:24
그리고 백종원씨를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주위에 널리고 깔린게 패스트푸드고
정크푸드인데 원 글 작성자의 논리대로라면
선진국에서 패스트푸드점이 잘 되는 건
대중이 착취에 굴복한 결과랍니까?
미국은 이미 19세기부터 패스트푸드점이
생겼는데 말이죠
2562 2015-07-20 20:08:46 8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2015/07/20 13:53:24
애초에 백종원씨 자신이
"고급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고급져 보이는'
요리를 하는 것을 전제로 깔고 감
아니, 떡볶이 먹는데 꼭 순창에서 재래방법으로 쑨
메주로 빚은 고추장으로 만들어야 하남???
2561 2015-07-20 08:26:03 1
게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2015/07/18 21:37:12
루리웹이 없다니..
2560 2015-07-19 21:24:37 0
신차인증! 무사고기원합니다. [새창]
2015/07/18 20:17:53
같은 LF오너의 정..
2559 2015-07-19 20:42:21 0
주갤럼이 정리한 국정원 자살 사건 Ver 1.0 [새창]
2015/07/19 17:28:15
나머지는 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전 2번을 동의하기가 힘듬
어지간히 정 떨어진 사이라거나 엄청난 세뇌 혹은
협박을 받았다면 모를까, 부인 입장에서 남편이
죽는다라는데 순순히 협조 할까요?
제가 그 부인 입장이라면 터뜨려버리고 새정연에
보호를 요청할 것 같은데 말이죠..
2558 2015-07-19 19:34:24 11
콜로세움이 열리는 과정 [새창]
2015/07/17 11:50:15
일단 전 지금까지 시노자키 아이고 트레이너고
댓글 안 달았음을 밝히고 쓰는데요..
예시로 든게 된장찌게라는 점부터
이 글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된장"이라는 단어를 전부 "똥"으로
바꿔서 읽어보세요
그래도 B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느껴지나요?
본질적으로 옳은 것을 전제로 깔고 가버리면
그 뒤의 논의는 전부 시비가 될 수 밖에 없죠..

호불이 양쪽 다 있을 수 있는 주제,
예를 들어 호러/공포 사진 같은게 되면
저 둘 중 누가 옳은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호러/공포 사진의 수위 나름이겠죠)
그래서 이 글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2557 2015-07-19 17:50:02 1
[마리텔] 전반 시청률 순위 발표 후 감정이 북받친 김영만 선생님.JPG [새창]
2015/07/19 01:18:45
실제 방송을 봤었는데
2부 넘어서는 백주부님방이 최대 입장 가능 인원이
80,000으로 설정되었고 영만 선생님 방은
120,000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스타트시는 모든 방이 40,000으로 설정됨)
최종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2부에 영만 선생님 시청율이
더 올라갔었을 듯 싶습니다
2556 2015-07-18 15:20:25 6
녹주의&먼지주의) 89년생 포터 [새창]
2015/07/18 10:40:25
기억할께!
어디서 방금 매드맥스라도
찍고 온 분위기 ㅋ
2555 2015-07-18 15:12:22 1
[새창]
강남구에만 써야 한다라는게 오히려 구청장 입장에선
맞는 이야기지요 너희 집이 이번에 대박 났으니 못 사는
옆 집 좀 도와줘라 그러면 누가 아 예 그러겠습니다
하겠습니까?
대신 서울시장 같은 더 큰 물에서 놀기는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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