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심리할때 피의자가 불참하는 경우는 죄를 인정하고 모든걸 포기하고 법원의 판결을 수긍하겠다는 것인데 이명박은 정작 피의자 당사자인 자신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변호인단만을 출석시켜 대응한다는 것이라서 법원에서 강제 구인시키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분위기에서 사법부에서 꼼수 쓸 방법은 없을것 같기에 내일 어떤 결정내리는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애당초 그린벨트자체가 지금의 헌법에서는 위헌요소가 있죠. 토지공적개념을 헌법에 넣음으로 그린벨트역시 합헌요소를 충족하는게 되는거죠. 공시지가등등...토지공개념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수없이 적용되고 있었던것인데 단지 토지 공적 개념을 토지 국유화의 늬앙스로 공격하는것 뿐이죠. ㄷㄷㄷㄷ
유튭 1:44분 부터 첫 동메달 세레모니 보세요. 애국가를 합창하니 외국 아나운서도 조용히 해주고 애국가에 이은 We Are The Champions 이번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제가 챙겨보기 시작한 LA올림픽 이후 그저 국가간의 경쟁이고 메달유무로만 평가하던 기존의 올림픽의 관념을 제대로 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