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선수가 실검 1위에 올라간 이유 혹시 아시나요?? [새창]

이뻐서요.
얼굴도 맘도

618 2018-02-13 03:36:42 15

나는 미국이 무서워요 [새창]

미국은 후세인당시 이라크 후원국가였더랬죠.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부추키고 뒤를 봐주기로 하며 군수품을 팔아재낀 국가가 미국이였죠. 그러고는 석유장악을 위해 있지도 않는 대량살상화학무기를 보고서에 끼어놓고선 묻지마 선제폭격을 가한곳이 미국이였죠. 그러한 미국이 유일무일한 동맹국으로 우리를 지켜줄꺼라 믿고 빨아재끼는 꼴보수넘들 보면 치가 떨립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의리와 도리보다는 계산기가 먼저인 힘쌘 깡패국가일 뿐입니다.
현재까지는 문대장이 너무도 잘 대응하고 있어서 다행일뿐입니다.

617 2018-02-13 03:06:54 24

하...속상하네요... [새창]

던져준다는 표현이 몹시 거스릴지만
니맘내맘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정말 한민족임을 새삼 느끼게 하는 올림픽이였다고 봅니다.
부디 젊은 새 주역들에게도 이러한 동질감이 느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616 2018-02-05 21:54:09 13

김명수 대법원장이 직무유기한 결과일 뿐 [새창]

안태근은 숨키고 박상기장관만 부각시키던게 몇년전 일도 아니고 ㄷㄷㄷㄷㄷ
노짱 시즌2 ?????
노짱을 누가 그리 힘들게 했는지는 알고 하는 소린지 ㄷㄷㄷㄷ

615 2018-02-01 09:31:00 5

[새창]

어제도 이글 올렸지 않나요? 비공이 많았던거 같던데
왜 삭제하시고 아침에 다시 올리신거죠?

여성신문 편집위원이자 박근혜의 화해치유재단 이사이신 김재련 변호사의 의견보다는
법무부장관의 입장을 지켜볼랍니다.

614 2018-01-29 20:43:37 4

검찰 돈봉투사건의 이영렬 안태근씨는 요즘 뭐하시나요? [새창]

2010년 법무부에 있었다는 검사는 또 누굴까?????? 그냥 궁금증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613 2018-01-28 22:24:45 23

국바당 합당기념 짤 ㅋㅋ [새창]

ㅅㅂ당이군요.

612 2018-01-24 22:21:40 8

[엠스플 현장] 돌아갈 곳 생긴 女 아이스하키 "너무 행복해요." [새창]

이기?? 뭘 비판한다는거죠?

611 2018-01-24 22:14:45 10

[엠스플 현장] 돌아갈 곳 생긴 女 아이스하키 "너무 행복해요." [새창]

네이버 메인 추천좀 구걸구걸.....

610 2018-01-24 00:12:48 14

문재인대통령님 66번째 생신축하 뉴욕타임스퀘어 영상 두번째 [새창]

먼저 올리셨네요^^
평화올림픽 go go

609 2018-01-23 19:57:23 0

현재 자한당 의원 중에서 재판 받는 의원들 누가누가 있나요? [새창]

안타깝게도 5월까지 대법선고나올 가능성 있는 의원은 몇 안됩니다.
해운대을 배덕광 의원이 사퇴서 제출했으니 보궐하나 늘어났고
25일 대망의 김진태 대법판결이 다가오네요.
파기환송해서 재심을 기대해보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608 2018-01-23 19:26:11 4

배덕광,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한국당 117석으로 [새창]

보궐 준비하자~

607 2018-01-19 15:08:42 7

네이버 - 조회수보다 추천/비추천수가 더 많은 상황 [새창]

마지막 사안은 접근이 조심스럽네요.
조회수 집계는 매 시간에 집결되는거라 3시에 집계된 인원이 약 4만명이고
11분 사이에 추가된 인원은 누락된거라 정확하다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새벽3시가 넘은 시간에 11분 사이에 그만한 인원이 집결된거는 분명 이상하죠.

606 2018-01-19 12:19:52 3

[새창]

본인스스로 가상화폐 투자한다고 밝혔잖아요. 뭐 그렇다면.....

605 2018-01-19 12:15:55 10

양정철의 문지지자 발언이 그렇게 욕먹을일인가요 [새창]

양정철의 발언과 안희정의 발언을 동일시 받아들이는게 문제로 보입니다.
양정철의 극성지지자 발언은 개인정치를 위한 발언이 아닌 문대장에게 어떠한 사유로도 해가 되는걸
걱정하는 발언정도로 보여지죠.
한 욱하는 권기자도 좋아하시만 권기자가 양정철에 대해 예전 좋은감정 아니였다고 에피중에 밝혔던거 같아서
이번일은 좀 쉬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