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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2015-10-27 20:49:04 0
게임 같이 하실 분!!!!!!!!!!! [새창]
2015/10/27 20:43:17

헤드셋, 헤드셋을 사자!
그치만 떠들면서 못하는 상황이라 사도 쓸모가 없겠거니
1352 2015-10-27 20:48:33 0
게임 같이 하실 분!!!!!!!!!!! [새창]
2015/10/27 20:43:17

탱님 말씀 잘 듣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리 가 있으라 하면 저리 가고 이리 오라고 하면 이리 오는데
1351 2015-10-27 20:47:33 0
게임 같이 하실 분!!!!!!!!!!! [새창]
2015/10/27 20:43:17

왜 아무도 초대해주지 않는 것인가
1350 2015-10-27 20:45:15 0
게임 같이 하실 분!!!!!!!!!!! [새창]
2015/10/27 20:43:17
으흑 으흐흑 ㅠ
1349 2015-10-27 02:43:48 0
이제 결승전은 안볼꺼라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5/10/26 16:11:35
입만 다물고 있다면 말이에요 :-)
1348 2015-10-25 22:35:45 0
간만에 타로를 봐드립니다 'ㅂ' [새창]
2015/10/10 01:04:59
댓글을 늦게 확인했네요; 지금 확인했습니다.
미래 카드가 좋게 나온 편이라 아마 지금쯤이면 어떤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악마 역방향은 현재의 정체상태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상징이거든요. 남편 분께서 설거지라도 해주지 않으려나요.
raeem99님께서 생각 많이 하신 뒤 말씀을 하시는 편이라(검 시종. 또, 인내심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말을 하지 않는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야 상황을 파악하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냥 길게 계산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말씀하세요. 남편 분께서는 정말 몰라서 그럴 뿐이지 도와줄 의사는 가득할 겁니다 'v'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어떤 고난이든 먼저 대화로 풀길 바라요 'ㅂ')
1347 2015-10-25 22:29:01 0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결심하셨군요 'v'
이전의 스프레드는 부정적이었지만 지금의 초식공룡님은 긍정적이기 때문에 제가 더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초식공룡님께서 노력하신 만큼의 결과를 얻길 바랄게요. 원하시는 만큼 바꾸시고, 훨씬 더 넓은 시야를 갖으시길 u_u//
*기프티콘은 잘 저장되어 있답니다. 내일 쓰러 가야겠네요.
*저야말로 이렇게 연락이 닿게 되어 감동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ㅂ')~
1346 2015-10-25 22:19:38 1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자신 안에 타자화된 욕망이 있진 않은지 파악해보세요. 컵 7은 지금까지의 공부에 대한 보상으로 나왔을 수도 있지만, 남의 욕망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공포심은 전혀 쓸모가 없는 공포심인 데다, 그냥 밤길 비닐봉지 급입니다. 직접 움직여보시면 생각이 바뀔 거예요.
또, 정체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을 알면 지금의 멘붕은 더는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멘붕 오셨다는 게 목표를 정확히 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뭐에 쫓기시는지, 뭐를 원하는지 명확히 하세요.
스티칭님의 한계 또한 명확히 아셔야 내년 취직이 가능합니다. 자신에 관련된 모든 건 자신의 손 위에 두시길 바라요.
1345 2015-10-25 22:14:59 1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Q. 올해 안에 원하는 곳에 취업이 가능할까?
1~3.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컵 7 정방향, 마법사 역방향, 세계 역방향
4. 당신이 원하는 것: 검 8 정방향
5. 당신이 해야할 일: 펜타클 기사 역방향
6. 당신의 장점: 지팡이 여왕 정방향
7. 당신은 어디에 도착할까: 지팡이 9 정방향

*원래 이전 글에는 잘 들어오지 않는 편인데, 인연이 닿았네 보네요.
*숫자는 지정된 범위 이내라면 앞선 숫자들과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편하고 좋아요.
*질문은 압축시켰습니다. 현재 하셔야 할 일을 알려드리면 스티칭님께서도 더 받아들이기 편할 거예요.

뭐에 쫓기고 계세요?

전반적으로 생각이 굳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엉뚱한 것들을 고민 중인데,
취업을 위해 해야 할 노력이나,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소양을 갈고 닦는 것을 마저 하지 못하고 있어요.
취업 문제이니 아무래도 취업을 해야 한다는 강박(검 8)에 잡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절대로 그 강박에 쫓겨선 안 됩니다. 안 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죠. 능력을 살리는 데 집중하지 못하고 재게 되니까요.
이상이 너무 높거나, 백일몽을 꾸는 중입니다(컵 7). 스스로의 한계를 알지 못한 상태로 취업준비를 하다보니(과거)
지금으로서는 갖추신 것들에 비해 목표도 높고, 노력도 부족하고, 더 발전할 의지가 없습니다(마법사).
이건 올해 내동안 이어질 태도로 보입니다(세계).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물론 스티칭님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지팡이 여왕). 다만 그 노력과 하셔야 할 노력은 전혀 별개입니다.
광고업계라면 아이디어가 필요할 거 같은데, 관련 카드가 나왔습니다만(마법사) 머리가 굳어 있다고 나오네요(역방향)
 ★문제의 심화과정
 컵 7 정방향(과거. 막연한 몽상) → 마법사(현재. 나태, 잔머리) → 세계(미래. 무기력)
이 세 카드가 스티칭님의 취업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문제점, 기본 상태입니다.
사실 창조적 관점이 필요치 않은 직업의 문제였다 해도 이대로 흘러가면 좋지 않아요. 공무원이래도요.
고민만 가득하고 어떻게 기회가 없을까 누가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검8)이 정말 이뤄질 리가 없으니까요.

문제점을 파악했다면 해결책 또한 제시해볼 수 있습니다.
스티칭님께서 취업문제를 심각히 여기시고 있다는 건(검 8) 카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공포는 스티칭님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카드가 나오면 지금의 공포심을 직면해보는 게 좋습니다.
실체가 없을 확률이 큽니다. 주변의 소문일 뿐이거나, 아니면 스티칭님께는 별 리스크가 되지 않는 문제인데
감정적인 압박으로 인해 진짜 문제라고 여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행동력 부족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하셔야 할 일은 직접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움직여야 하는 방향은 '어떻게 잘 될 기회 같은 거 오지 않으려나'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 거 없습니다. 달랑 7장으로 보는 문제이긴 하지만 스티칭 님의 운세에서 어떤 기인이 와서 도와주는 일 같은 건 없어요.
지금까지도 혼자서 계속 노력해오지 않으셨나요? 그걸 계속 해나가셔야 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생각 중에 분명 '이러면 위험할 거 같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하지 않으셨을 텐데,
그 부분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충동적으로 지르세요. 그냥 행동하세요.
지금은 너무 쓸데없이 생각이 깊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아 어떤 도전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가 전부 날아갈 겁니다.
올해 내에 기회가 분명 있을 겁니다. 길게 생각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그 확신 안 서면 안 움직이는 버릇이 문제입니다.

정말로 노력 많이 필요합니다. 도전도 많이 필요합니다.
단번에 성공할 수 없어요. 계속 두드려야 하나 걸릴 겁니다(지팡이 9).
원래 결과 카드에 지팡이 9가 나왔다면, 목표하신 곳에 집중하셔서 스펙으로 승부보라고 하지만
스티칭님의 주변카드가 너무 행동력이 없다고 나오므로 이번엔 그냥 다 두드려보셔야 합니다.
두드려야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지금보다 더 몸이 굳으면(입사서류 넣지 않으면) 진짜 가고 싶은 곳에도 무서워서 도전하지 못할 겁니다.
그냥 여기저기 왕창 깨지세요. 맷집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올해를 보내셔야 합니다.

장점이라면 스티칭님의 현재 상태가 '어떤 좋지 못한 분위기' 때문에 생겼을 뿐, 본래의 행동력은 아주 강하다는 겁니다.
기본 체력이 좋아요. 오랫동안 노력을 유지할 수 있고 집중력 자체도 좋은 사람이시네요(개인적으로 그런 사람 좋아합니다).
질문에서도 내년까지 나온 걸 보면 내년까지 노력하세요- 라고 말하면 내년까지 노력하실 타입이겠죠.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스티칭님께는 좀 거칠게 말했습니다만(요즘 기분이 영 오락가락해서요. 죄송합니다),
질문을 봐도 그렇고 카드를 봐도 그런 게, '좋은 곳에 취직해야 한다'는 목표에 쫓기고 있어요.
균형잡기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쫓으셔야지 쫓기면 안 돼요. 지금 쫓기기 때문에 문제 자체에 집중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세계는 뭐든 나오면 가장 가능성 높은 카드고 상당히 좋은 카드인데(발전) 지금처럼 뒤집히면 정말 답없어요.
마법사에선 단순히 빈둥빈둥, 외면에 가까웠다면 세계는 그냥 분위기,스타일,상황 자체가 막막해진다는 뜻이 되니까요.
'목표가 명확치 않았다(컵 7)'라는 말에 가장 오래 고민해보시길 바라요. 몇 개 포기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자존심이든 좋은 회사라는 타이틀이든 개인시간이든 무엇이든 간에, 현재 목표 그대로 이어가기엔
전부 모호한 명령 뿐이라 따르기 어려워요. 지금 느낌은 500원 줄테니 빵 하나 사오고 300원 남겨와야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창조성은 바닥을 치고 상황을 바꿀 마음은 전혀 없어요. 누가 도와주길 바라고 갈등은 저절로 해소됐으면 하죠.
스티칭님께서 스스로를 생각해보셔도, 아다리가 안 맞는 구석이 있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올해는 어려울 겁니다.
대신 올해 내로 준비하셔야 할 게 몇 개 있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몇 개월 안 남았죠. 기회가 있다면 내년 봄 즈음입니다.
좀 더 이른 기회가 있다면 2월 내로도 될 거 같네요(9는 완결 직전이라는 상징이 있어서요).
올해 동안 하셔야 할 것들은,
 *현재의 당황 상태를 벗어나셔야 합니다. 이건 길게 이어지면 무기력이 됩니다.
 *벗어나기 위해서 제일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한계 명확히 알기.' 내년 1분기에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을 만큼만 계획을 짜세요.
 *많이 배우고 노력하신 값을 원하시는 걸지 몰라도 그게 실전에선 생각보다 값이 쳐지지 않습니다. 학교는 연습장이고, 실전은 실전이죠.
 *'시키면 다 하겠다' 라는 태도에 비해 진실성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간절함이 부족합니다.
 *무엇이 공포인지 또한 분명히 파악하세요. 주변 어른들의 평가가 무서운 건가요, 아니면 나 혼자 취직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무서운 건가요?
 *올해 내로 되기 어려울 거 같다고 했지만 입사서류는 넣을 수 있는 만큼 다 넣으세요. 많이 깨지셔야 내년에 도움이 됩니다.
 *창조성, 직관, 아이디어 뭐 기타등등 돋보일 만한 부분이 많이 죽어있습니다. 지금 생각체계에선 신선함이 나올 수 없으니 노력하셔야 합니다.
 *위의 것들을 다 해결하신다면 올해 내로도 입사 가능합니다. 문제가 해결됐으니까요.
 *물론 올해는 그냥 기회를 보는 게 더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큽니다. 체력이 있으면서 없는 기묘한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부은 노력이 어디론가로 새고 있다는 뜻이겠죠.
창조성을 회복하고 열정으로 부딪치세요. 어차피 길게 가야 할 문제였습니다.
내년 상반기, 계절 따뜻해지기 전에 가능성이 있으니 부디 아이디어 먼저 회복하시길 바라요.
지금 생각은 신입사원으로도 오래 버티기 어려운 마인드예요.
말이 계속 꼬이고 있는데(제가 상태가 병신인가 봅니다;) 지금은 어떤 부분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단 것만으로도 엄청 이득본 거예요.
문제점은 파악되는 순간부터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이 정신없는 댓글을 보고 어디서 문제점을 파악하셨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계속 말씀드리는 건,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안 그래도 목표가 불확실한데 도전에마저 자신감이 없으면 더 답이 없습니다.
스티칭님의 문제점은 두 개예요. 목표 불확실, 도전의지 상실. 전자든 후자든 아무 거나 먼저 붙잡고 해결하시길 바라요.
어차피 이 문제는 한 개가 풀리면 나머지도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기욍이면 전자 먼저를 해결보시길 바라지만;;

힘내세요. 남을 위해 노력하지 마시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세요. 지금의 생각이 남에게 사주받은 건 아닌지 고민해봐요.
뭐가 무서웠는지도 고민해보고, 왜 지금 같은 생각에 이르렀는지 계속 추론해보세요. 뭔가 답이 나올 겁니다.
남은 2개월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세요. 내년 1~2월이 기회가 좋으니 그 때는 온전히 도전할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지금 입사서류조차 넣지 말란 얘긴 아니구요. 입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파악해두셔야죠.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아무튼 온전히 일로만 스트레스 받으시길 바라요. 이상한 걸로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344 2015-10-24 18:20:24 0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문제는 돈. 군림할 줄만 아는 인간관계가 현재의 상황을 불러옴.
해결책은 나눔. 그러나 스스로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일은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만큼 시기가 좋지만 그것을 틀어막는 인간관계 문제.
스스로 자초한 상황이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다.
다음 달이면 인간관계는 더 심각해질 것. 실질적인 위협으로도 느낄 수 있다.
다 잃은 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나오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본다면
지금은 정체 중이기 때문에 지금 잘 헤쳐나갈 시, 다 잃지 않을 수 있다.
본인이 해결책을 쥐고 있음을 알고 있을 때의 얘기지만.
올해가 가기 전까지 모든 인간관계를 우호적으로 돌릴 수 있을까? 일단은 다음 달이 고비. 쓸모없겠지만, 행운을 빌어 본다.
1343 2015-10-24 18:16:05 0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Q3. 신변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1~3.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펜타클 에이스 정방향, 심판 역방향, 펜타클 3 정방향
4. 당신이 원하는 것: 지팡이 왕 역방향
5. 당신이 해야할 일: 지팡이 2 역방향
6. 당신의 장점: 죽음 정방향
7. 결과: 광대 정방향

모든 문제는 알량한 자존심, 이기심으로부터. 돈에 대한 욕심이 문제.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한다. 현재 상황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돈을 버리는 것이 현명.
의심만 하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킨다. 현황에서 배우지 못하고 있다.
다 잃은 뒤 재시작할 수 있다는 것만이 희망.
1342 2015-10-24 18:11:44 0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Q2. 어느 가게를 팔까?
1. 현재 상황: 운명의 수레바퀴 역방향.
2. A를 팔 때의 상황: 펜타클 7 정방향.
3. B를 팔 때의 상황: 펜타클 5 역방향.
4. A를 판 뒤의 결과: 펜타클 2 정방향.
5. B를 판 뒤의 결과: 검 2 역방향.

어떤 것이든 팔면 좋지 않다. 그러나 앞선 카드를 확인했을 때, 팔 확률이 높다.
팔게될 것으로 추정되는 가게는 A. B는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팔면 타격이 크다고 생각할 것.
그러나 A를 팔게되면 상황은 더 소란스러워진다.
A를 올해 내로 팔게 되면 그 선택은 Q1의 미래카드 '달'에 영향을 줄 것이다.
판다면 B가 버티기에 그나마 낫고, 차라리 팔지 않는 게 그나마 이득이 된다.
1341 2015-10-24 18:07:37 0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0 19:48:25
생각해보니 다른 분들은 질문내역 모두 공개되었는데 당신만 공개되지 않으면 불공평한 거 같아 공개합니다.

Q1. 올 한해동안 가게를 어떻게 운영할까?
1. 현재 내 상태: 지팡이 여왕 정방향.
2.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 세계 정방향.
3. 표출되는 상태: 죽음 역방향.
4. 가까운 과거: 펜타클 여왕 정방향.
5. 현재: 검 2 정방향.
6. 가까운 미래: 달 정방향.
7. 내가 보는 상황: 지팡이 시종 정방향.
8. 남들이 보는 상황: 태양 정방향.
9. 두려워하는 것: 펜타클 6 정방향.
10. 결과: 지팡이 5 역방향.

흐름은 타고 있지만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된다.
모든 해결책 역시 쥐고 있지만 자신은 모른다.
실패에서 배우지 못한다.
1340 2015-10-24 17:34:08 0
[새창]
배우고 싶어요
내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게요
1339 2015-10-24 15:50:29 0
[새창]
묵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 판매 범위가 '홍보'로 넘겨줄 만큼 (생각보다는)크지 않으니까요.
대신 피규어라면 원저작자에게 한 번 허락받아서 제작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기타 2차 창작물들이 쉽게 나온다는 건 아니지만, 피규어는 어떤 의미에선 2차창작물 끝판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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