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섬주섬 추천하고 스크랩 했어요~ 좀있으면 퇴근인데 집에 가면서 못보니(자출... 비와서 못타고 갈지도..) 애기도 얼집에서 데리고 와야 하고... (푸힝... 계속 함께 보고싶엉!!) 저녁 준비도 하고 ... 저녁도 먹어야 하고..... 오늘 저녁은 낙지볶음~ 너로 정했다~!! 덕분에 저녁 메뉴 확정입니다.
4살 딸아이의 행동을 보면 그렇습니다 개미가 무섭다며 밟아 죽입니다. 어린이집 아이들도 대부분이 누군가 하면 재밌는 놀이라는 생각을 하며 동참하는 듯 합니다 하지마라 그럼안돼 개미도 아파라고 해도 그때뿐이더군요 순수해서 더 잔인할 수 있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니 더욱 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