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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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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2015-02-23 14:55:05 2
[새창]
아..... 고속버스터미널이 옆이건만 떠날 수 없다니... 애기엄마는 웁니다.
31 2015-01-09 18:37:23 9
초식남의 생각.jpg [새창]
2015/01/09 16:55:56
2d남자도 최고입니다
30 2014-12-30 19:14:53 3
냥발냥발 [새창]
2014/12/30 06:20:22
제목에 완전 충실
28 2014-10-30 09:58:20 1
목욕따위... [새창]
2014/10/27 22:45:28
33개월 딸아이 머리 감기고 헹궈줄 대마다 귀에 물들어간다 눈이 아프다대성통곡 나이 먹으면 더 힘든 거 같아요 백일도 안되었는데 의연한 모습에 빵터지네요
27 2014-10-25 06:51:25 0
듣는 사람들마다 기겁하는 식습관 있으시나요 [새창]
2014/10/23 23:10:27
간장 +소금 + 식초 + 찬물 + 찬밥
짭쪼름 시큼 하니 완전 맛있어요 가끔 생각나서 해먹어요
간장만 넘 넣으멱 색이 너무 꺼멓고 간장 특유의 냄새가 심해서
소금 넣어 색상 조절해야 맛있어요
25 2014-08-30 06:49:44 7
생각해보면 어릴 때 읽던 전래동화 중 무서운게 많았던 것 같아요. [새창]
2014/08/25 14:09:57
월매라는 기생과 성참판 사이에서 딸아이를 낳았는데
이름이 춘향이었죠 월매의 미모와 달리 예쁘지 않아(못생김) 성참판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춘향이 단오날 그네를 뛰다
서울서 내려온 사또 이몽료흘 보게 되고 그에게 반합니다 이몽룡은 그네를
뛰던 춘향의 시녀 향단을 보고 반하죠 그리고 향단이를 춘향이라
착각합니다
단오이후 시름시름 앓는 춘향이 자초지종을 알게 된 월매가 이몽룡을
꾀어 춘향과의 하룻밤을 제안합니다
냉큼 좋다고 뛰어든 이몽룡은 월매의 꾀에 빠져 향단이 따라주는
술을 받아 마시고 취한 후 불을 끄고 몰래 들어온 춘향과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이 되어서야 사태파악이 된 이몽룡은 춘향의 머리를 올려 준
후 부임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서울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혼자가 된 춘향은 이몽룡만 기다리다 병으로 죽었는지
자살 했는지 아무튼 고을에 계속해서 가뭄이 들어 죽은 춘향때문이란
소문이 돕니다
이몽룡이 내려와서 기우제를 지내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강이 벌람하여 마을을 송두리째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를
중학교 국어 선생님한테 들은 기억이 나네요
24 2014-08-23 04:18:37 39
10개월 다되가는 아가와 둘이서 첨으로 지하철탔어요 [새창]
2014/08/22 23:23:05
30개월된 저희 딸아이는 어디가요 언제내려요 여기서 내려요를 무한반복 해서 중간에 한번씩 내렸다 간답니다.
23 2014-06-10 19:00:29 0
베오베간글중에 애니 추천받고 싶으면 이렇게하라길래... [새창]
2014/06/09 19:35:31
신세계에서 플라테네스 망령의 상자 우선 추천 드립니다
19 2014-05-30 09:36:42 29
나의 전생이 뭔지 알게된 ssul [새창]
2014/05/29 20:09:00
난 전생에 파계승이었데요
술 고기 여자 좋아하던 그래서 여자로 태어났나봐요
그래서 현생에서도 술 고기 여자 아직도 다 좋아하나 봐요
신랑보다 울 딸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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