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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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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6-06-03 09:46:33 7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1 18:22:28
저런류의 농담이나 말을 할때 남편이 있는 자리에서 하면 아 시모는 저런 성격이구나 하는데
나랑 있을 때만 하면 농담이라 느낄 수 가 없죠. 그래서 남편한테 시모가 이렇게 얘기 해 꼭 자기 없는 자리에서 만
이라고 얘기했는데 남편이 또 시모한테 뭐라 했나 봐요.
그 뒤로 시모가 이 얘긴 XX한테 하지 마라. 라고 얘기 하죠...

단편단편 써있어서 모르겠지만 저처럼 저런 상황이면 농담으로 들리지 않죠.....
99 2016-03-26 20:28:25 0
오늘자 수채화 캐릭터일러스트 <오유의인화> *로리주의* [새창]
2016/03/26 16:07:20
오유공주 == 유주
98 2016-02-11 13:54:25 0
[☠☠☠제 3회 븅신사바☠☠☠]수상작 발표 (수상자, 기증자 13일마감) [새창]
2016/02/05 18:52:12
안녕하세요. 매번 다른 분들 글만 읽다가 븅신사바 참가한 것에 의의를 둡니다.
모두 상품 얼른얼른 골라가세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97 2016-01-29 09:27:51 1
1페이지 BL만화 [새창]
2016/01/22 02:21:27
좋네요!!!!!!!!!!!!!
96 2016-01-26 15:17:31 2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1:27:09
구지 이럴필요까지야....
95 2016-01-26 13:23:22 34
딸 때린 가정부에 대한 아버지의 복수.youtube [새창]
2016/01/26 12:47:04
이유를 막론하고 서너살 밖에 안된 자기 아이를 저렇게 때린다면 저도 상대방을 보다 더한 방법으로 복수할 것 같습니다.
94 2016-01-25 18:55:49 1
[븅신사바] 공포소설 - 이사 [새창]
2016/01/25 11:23:03
어디선가 읽었는데 음악들으면서 조깅하던 사람뒤를 귀신들이 엄청 쫓아 간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음악 빵빵한 나이트도 귀신이 좋아하는 장소일 것 같아 밤문화 즐기는 처녀귀신 설정을 했습니다.

불쌍한 옆집 아줌마는 기가 허해서 귀신이 잘 보이는 체질입니다
93 2016-01-25 13:10:02 2
[븅신사바] 공포소설 - 이사 [새창]
2016/01/25 11:23:03
네 귀신의 관점에서 적었습니다.
번화가 근처 고시원을 떠돌아 다니던 말썽많은 처녀귀신이(굿이나 부적에 쫓겨났어요...)
음기가 강한 집이 마음에 드어 이사를 왔고 주위에 방해에도 꿋꿋이 살아간다는 내용으로
쓰려 했는데 머릿속에 내용을 두서없이 적어 잡설이 되어 버렸네요.
이런 막돼먹은 글을 읽으신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91 2016-01-21 15:15:36 0
[븅신사바]실화괴담 - 태아 [새창]
2016/01/21 13:08:05
제대혈천자술로 태아의 혈액검사가 가능합니다
90 2016-01-21 15:12:41 0
[븅신사바]실화괴담 - 태아 [새창]
2016/01/21 13:08:05
부천 초등학생 토막살인의 부부사이에 딸이 있는데 딸아이는 무척 애지중지 길렀고, 엄마가 잡혀가면서도 딸아이 걱정을 엄청했다고 하더군요.
89 2016-01-21 15:01:07 5
[새창]
냄새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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