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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7-04-27 17:20:23 6
참여연대 탈퇴완료. 그리고 문자 피드백 [새창]
2017/04/27 17:03:55
제가 못찾은걸까요? 꼼꼼히 봤는데 안보였습니다. 탈퇴문의라는 것만 보이고요.

후원의 밤때 사이트가 로그인 버튼 등 좀더 이용하기 용이한 구성이 됐으면 한다고 얘기한적도 있는데.. 반영이 안된건지 제가 못찾은건지 모르겠네요 ㅜ
1135 2017-04-27 17:18:07 10
참여연대 탈퇴완료. 그리고 문자 피드백 [새창]
2017/04/27 17:03:55
순기능도 많았던걸 알고는 있습니다. ㅠ지도부 총사퇴가 더 나았다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질 못했네요. 변화의 모습을 보이면, 다시 갈수도 있겠지만 그게 금방될일이 아니니까요ㅠㅜ
1134 2017-04-27 17:08:53 19
참여연대 탈퇴완료. 그리고 문자 피드백 [새창]
2017/04/27 17:03:55
참고로
의정감시센터
사법감시센터
공익제보자 지원센터
세 곳을 후원했는데....

다 필요한곳이라 생각했는데
공익제보자 지원센터에 푼돈이라도 돈이 줄어들게 했다는건 마음이 불편합니다만...
끙..마음이 복잡합니다.
1133 2017-04-27 15:30:38 2
[새창]
요즘 비가 많이 안오는데요.
기상청이 자꾸 틀리는데
제가 콧물이 종종 나는데
코를 겁나 후비적거려서 안이 헐었는데 버릇을 못고치겠는데
손발톱 무좀에 라미실을 발라도 안낫고
고양이가 새끼를 안배고
화장이 자꾸 뜨는데
네??
문후보님 네????
입장좀 밝혀주세요. 대통령될사람은 거짓말하면 안됩니다!!!!
(쓰다가 발암)
1132 2017-04-27 15:26:21 4
[새창]
옆집사라암????
1131 2017-04-27 15:13:13 0
참여연대 후원 중단 예정 [새창]
2017/04/26 22:35:16

저도 님 글보고 관련기사 찾아본후 탈퇴하려고 사이트갔는데. 왜 여긴 탈퇴절차가 번거롭죠????
전화나 메일로 탈퇴문의를 해야한다니.
당연히 탈퇴방어할거 아닌가..
1130 2017-04-27 02:22:49 0
보노보노에 보노보노 엄마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4/26 20:00:49
와 오프닝만 기억하다가 님덕분에 엔딩을 떠올렸어요^^
1129 2017-04-27 02:12:49 1
오징어들아 나 문재인 지지한다고 개쌍놈됐다? ㅋ (술주정 욕설주의) [새창]
2017/04/26 22:03:23
어...음..그랩..나도 사ㄹ... 그냥 좋게 생각해.

(반말 죄송합니다!!!!!)
1128 2017-04-26 04:39:57 0
4차 토론 문재인 후보 마지막 사이다 발언.JPG [새창]
2017/04/26 01:17:30
멀미가...(웁) 얘 이름이 뭐더라.. 갓파? 치파? 초피? 커빙? 아 얘이름 알았는데 뭐죠? 이름을 모르니 검색도 못하겠졍....
1127 2017-04-26 04:38:02 8
4차 토론 문재인 후보 마지막 사이다 발언.JPG [새창]
2017/04/26 01:17:30
적당한 스피드다!
1126 2017-04-21 21:02:20 0
[새창]
민주종편에 이런 약빤 방송이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 재미와 노잼의 간극이 크더라고요 ㅠ
1125 2017-04-21 00:39:31 17
직접 겪어보시니까 어때요? [새창]
2017/04/20 19:39:41
페미니즘은 과거 참정권 조차없던 여성들에게, 그리고 지금도 명예살인이라는 거지같은 이름을 쓰며 합리화하는 나라들에게 외쳐야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적어도 현재 가장 목소리가 큰 그ㄴ들의 발언 수위가 불필요합니다.
아니 필요한 곳도 있을겁니다 분명
그 정도 더러운 언어는 필요없지만 과하게 괴물급으로 커진 남성의 권위를 여자에게 분배해야 할 곳이 있을겁니다.

마치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맞나요?)'이나 '미씽:사라진 여자'같은 상황이요.(스포가될까봐 자세한 언급은 않겠습니다)

여권이고 남권이고.
'인권'자체를 빼앗긴 사람들에게 권리를 찾아주는건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수면위로 떠오른 페미는 모든 남자를 벌레.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고 총질을 해대죠.

위에 언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목소리를 냈다면 저도 그 지겨운 '일부'발언에 동의했을겁니다.
비공 폭판에 신고 폭탄에 차단까지 받더라도 보편적 여론에 반기를 들었을거예요.


물론 아직 선입견을 가지고
여자는 밥이나 해.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물론 생각의 전환을 해야하겠죠. 옳지못한 발언입니다.

그럼 그런 문제만 거론해야죠.

그리고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라는 구닥다리 생각을 비판할거라면,

정말 당신들이 '건강하고 정의롭고 상식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위의 말과 함께

'남자가 울어?' '사내자식이 뭘 힘들대?'라는 말도 함께 묶어서

많은이들의 왜곡되고 편향된 성별관념을 비판해야죠. 그렇지않나요?

우릴 지지하ㅈㅣ 않는 여자는 명예자ㅈ1이고.
어쩌고......
지치게 하지마세요 좀.

학창시절, 물랑루즈를 촬영하고 인터뷰한 니콜키드먼이 '나는 페미니스트이다'블라블라 얘기할때 처음으로 그단어를 듣고

그냥 좋아하는 배우가 그거라고 하니까 뜻도 모르면서 '나도 페미니스트할래!'라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책도 한두권 읽어보았고, 관심을 기울여 알아가고 싶은 분야였습니다.

이젠 싫습니다.
알라딘에서 페미 뭐시기 책 나올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텀블벅에 페미상품 나올때마다 진저리를 칩니다.

다 그 잘난 급진 페미, 래디컬 페미가 만든 상황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뭐라고 하세요.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에게 느끼지말라고 강요마시고.

이상. '대 래디컬 스페셜 스펙타클 페미니스트들로부터' 명예자ㅈ1작위를 받은 한 여자인간이었습니다.
1124 2017-04-20 02:21:48 9
비공먹을거 알고 작성합니다..저는 정의당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7/04/20 01:31:25
정의당이 잘못한 것이지 님이 잘못하신게 아니니까요^^ 그런의미에서 뭐 추천을 그쪽어디에 흘려둔거 같으니 주워가시든가 버리시든가!
1123 2017-04-19 12:58:35 13
[새창]
저도 실패했지만 ㅠ 적금깬거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ㅠ 위추를...
1122 2017-04-19 12:05:11 4
딴지 문재인펀드 인증 근황.jpg [새창]
2017/04/19 10:54:57
아니이이이이이임 ㅠㅜ!!!!!(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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