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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2013-09-29 23:03:19 4/27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하여튼 5명의 판녀들이 득달같이 논리에는 대답못하고 반대질만하는데

어이없이 물타기들하면서 오유 물흐리지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들 좀 해요

아 진짜 노답들
3236 2013-09-29 22:59:38 4/27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아이디답게 먼저 씨부리고 답이없는 새키네
3235 2013-09-29 22:57:25 6/29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답이없네//

그러니까 남편이 방치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보라고

아내가 불만을 말하던 말던 쌩까고 그건 니일이고 난 엄마편 이랬다는 증거있냐고??

잘못을 입증하려는 검사가 증거를 갖고 오는게 상식아니냐 아 빠가들 졸래 많네
3234 2013-09-29 22:55:50 7/31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남편이 5년 동안 손가락 쭉쭉 빨고 방관했을 거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니까 아니면 까질 말고

최소한 '어머니 oo엄마 밥은요?' 하고 시모한테 먼저 어필했고, 마지막에 아내를 따라서 나갔다는 거 두개가 남편이 한 전부인데 둘다 아내한텐 긍정적인 반응임

근데 왜 일어나지도 않았을 방관이란 전제를 깔고 욕함?

내가 어디가 틀렸는지 말해주면 남자를 까도 아무말 안하고 리플 삭제하고 라면 먹고 발씻고 자겠음
3233 2013-09-29 22:49:53 7/35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그럼 남편이 '엄마 씨발 ㅁㅁ 엄마 밥은 안줘 나랑 싸울래?' 이러면서 밥상이라도 뒤엎기를 바라는 건가?

남편은 어머니라는 입장이 있으니까 첫번째 구절 처럼 저렇게 그러지 말라고 했을 가능성은 수없이 있을텐데

왜 남편욕을 하냐고 아 진짜 어이가 없다
3232 2013-09-29 22:47:54 6/31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그리고 첫번째 내용을 보면 남자가 '어머니 ㅁㅁ엄마 밥은요'라고 했네

이 구절만 봐도 완전 방관하고 있던 개새퀴는 아닌 거 같은데 반대테러질은 진짜

감성적 모사이트에서 하던 짓을 오유에서도 하는 거 진짜 어휴
3231 2013-09-29 22:42:54 6/31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그리고 매번 남녀구도로 키워질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남자변호 한번 했다가 반대 폭탄 장난 아니네

하여튼 어느시점부터 반대테러질 많아졌는데 반대 목록도 확인할 수 있게 해야된다니까.
3230 2013-09-29 22:40:19 7/30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신들의황혼//

마지막 정신승리와 인신공격 컴비네이션은 고대 천리안 시절부터 내려오던 패턴이라 잘 알겠다

간다고 할 때 그냥 가는게 깔끔하니까 꺼지렴 구차하게 그러지 말고
3229 2013-09-29 22:39:24 7/29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그러니까 남편이 5년 내내 가만히 있었고 남편도 씹스키다라고 저 sns에서는 그런 뉘앙스가 하나도 없고 증거도 없는데

여기서 괜히 날조하면서 까니까 어이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괜히 추정해가지고 엄한 사람을 까지 말자는 건 오유의 신성한 모토 아니었음?
3228 2013-09-29 22:35:45 7/29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반대 테러는 뭐 모사이트들에서 넘어온 분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경향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3227 2013-09-29 22:34:41 6/30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지지 선언이냐 그래 정신승리는 수순이지 꺼져라

뇌는 탄수화물 소비하는데만 쓰지말고
3226 2013-09-29 22:34:04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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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20:46:07
그러니까 닥치고 저 트위터가서 그 증거를 갖고 오라고 입으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3225 2013-09-29 22:33:06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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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20:46:07
그럼 저 상황에서 같이 안가고 앉아있었으면 더 개욕했을 거면서

어머니 하고 아내 선택의 순간인데 어쨌뜬 아내 편들어 준건데

그리고 그 전에 남편의 행적은 모르는 거니까 남편을 까면 안되고 시어머니를 까야되는 게 상식 아닌가?

물타기 아 증말
3224 2013-09-29 22:31:23 8/28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난 노력했을 거라고 말한적 없는데??

저 남편의 전력을 모르는데 왜 까냐는 거지

너야 말로 남편이 방관만했을 거라고 주장하는 데 증거를 안갔고 오잖아 어디서 밑장빼기를 하냐? 손모가지 날려버릴까
3223 2013-09-29 22:28:41 6/30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뭔가 주장할라면 그렇게 주장할려는 놈이 증거를 갖고 오는게 법정이든 뭐든 기본 아니냐

예수쟁이들이 예수가 없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는 것도 아니고 시발 내가 그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떻게 알어??

저 일화만 보면 남편은 최소한 하나의 도움을 줬다는 게 사실인데 왜 남편을 까냐고

상식은 백만년 전에 안드로메다로 보냈냐 뇌는 탄수화물 태우라고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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