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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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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 성룡이
'중국인은 통제가 필요하다'
라고 발언해 홍콩과 대만에서
원성을 샀습니다.
중국 남부 하이난 지역에서 열린
경제포럼에 참석한 성룡은
'자유로운 사회는 사회주의인
중국 본토에는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자유가 홍콩과 대만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성룡/ 배우
"자유라는 것이 꼭 좋은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헷갈려요. 자유가
너무 많으면 지금의 홍콩과 같은 상황이
되겠죠. 홍콩은 너무 혼란스러워요.
대만도 마찬가지죠. 중국인들에게는
통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이 발언으로 포럼장에
참석한 중국인들에게는
박수를 받았지만 대만과 홍콩의
정치인들에게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성룡의 발언은 언론을 통해
홍콩과 대만으로 전해졌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방송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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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임마.
무식한 쉐키랑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다.
티벳 발언이랑 나머지는 레포트를 제출해라. 옛다 병먹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