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야생곰이 출연했다! [새창]

4103 2014-12-25 16:09:35 72

도시에 야생곰이 출연했다! [새창]

혹시 따라하려다가 ㅈ됨

4102 2014-12-25 02:12:17 7

레이너 대장님의 선물 [새창]

미라 한이 저렇게 귀여울리 없어

4100 2014-12-22 06:31:36 56

길게 읍하고 말했다. [새창]

허생은 추천 100개를 입수하자, 다시 바로 베오베로 올라갔다. 베오베는 유자게, 시사게 사람들이 마주치는 곳이요, 오유의 길목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아이피 우회와 추천 조작으로 물타기를 하였다. 허생이 물타기를 했기 때문에 온 오유가 반대테러를 했다. 얼마 안 가서, 허생에게 추천을 줬던 오유저들이 반대 폭탄을 맞게 되었다. 허생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추천100개로 온 오유의 여론을 좌우했으니, 오유의 형편을 알 만하구나."

그는 다시 추천조작, 아이피 우회 따위를 가지고 시사게에 건너가서 물타기를 하면서 말했다.

"몇 해 지나면 오유 안에 벌레들이 들끓게 될 것이다."

허생이 이렇게 말하고 얼마 안 가서 과연 분탕질 하려는 벌레들이 열 배는 유입되었다.

4098 2014-12-20 23:57:22 10

주택으로 이사 오고나서_1 [새창]

근데 저 집은 누가 만들어 놓은거에요? 일부러 쟤들 때문에 만들어 놓은건가?

그렇다면 천사네

4097 2014-12-17 20:29:32 2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저 위에 인터뷰만 봐도 '유명해지기 위해' 정치인이 하고 싶다는데

소위 말하는 '대가리'가 하고 싶어하는 부류의 녀석인듯. 저런 놈들이 정치인이 되면 바로 김문수 테크임....

4096 2014-12-17 20:27:4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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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도 썩을 놈이지만 선생들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나이드신 선생이면 몰라도 왠만한 젊은 선생이면 저걸 알텐데 저때 제지를 안했다는 것은.... 저쪽은 저런거에 좀 관대한건지...

4095 2014-12-17 03:19:40 2

장수원 "내 번호 아는 팬들 많다. 문자 답장 해줘" [새창]

아아 그렇군요.

4094 2014-12-17 03:16:42 13/16

장수원 "내 번호 아는 팬들 많다. 문자 답장 해줘" [새창]

젝키 애들이 다들 부잔데 얘네 둘만 집이 가난해서 친하다고 알고있음.

뭐 이런 거 자체가 편견일 수도 있지만 역시 고생 좀 해봐야 멘탈들이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