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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 2015-01-19 17:17:53 1
조중동 기자들도 외면하는 MBC [새창]
2015/01/18 22:56:24
정권 바뀌면 상생정치니 화합이니 또 유야무야 저번 정권의 개들 놔두지 말고

다시는 부정한 짓 못하게 다 숙청해버렸으면 좋겠다. 건전한 보수는 용납할 수 있지만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고 그 밑에서 고깃덩어리를 탐내는 권력의 개들은 모두 다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거세해버려야됨.

그동안 해온 상생의 결과가 지금 이 사태임.
4136 2015-01-19 00:45:23 81
[새창]
뭔가 뒷방 사는 사람들의 은밀한 모습을 보면서도 더럽지 않은 느낌의 만화랄까. 그런 느낌
4135 2015-01-18 15:19:06 38
오유인을 저격하는 이적!!!!!! [새창]
2015/01/18 07:37:17
저게 자주포 포성 때문에 민원들어와서 개발한 소음기로 알고 있음. 아마 독일 애들인 걸로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디자인도 세계 제일. 역시 포르노 강국
4134 2015-01-18 00:55:57 33
[새창]

이말년을 본 후 허영만 화백의 평

잘그리는게 꼭 매력은 아니니까 자신감 업하세요
4133 2015-01-17 23:12:42 9
[본삭금] 헐.. 밑의 브라질리언 왁싱 게시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17 09:39:05
유튜브에 영어로 왁싱이라고 검색 호기심에 눌렀다가 신세계를 보았다!

합법적...음흠음흠

고맙습니다 그 리플쓴분
4132 2015-01-17 20:01:45 0
[새창]
저도 신청합니다
4131 2015-01-17 15:29:40 3
고전주의) 도끼병의 최후 [새창]
2015/01/16 20:45:35
http://www.youtube.com/watch?v=YsPBbWvjzvM
4130 2015-01-16 17:34:33 14
[새창]
아... 개미를 사육하다보면 자기가 왠지 캐리건이 된듯한 느낌이 납니다.

내가 바로 칼날왕자다.
4129 2015-01-16 17:31:43 97
[새창]
아 중간에 여왕개미 납치했다고 반대드신분이 있는데

저 개미는 여왕개미가 아니라 신여왕일 거에요. 개미들은 종마다 결혼비행 시즌이 있어서 그 때가 되면 수많은 수개미와 공주개미(수정전 여왕개미)들이 군락 밖으로 비행을 하는데 그때 수많은 신여왕개미들이 탄생하죠.

그리고 각자 새로운 군체를 형성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여왕개미 중 천적을 피해 대군체를 구성하는 애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하죠. 하지만 대군체를 구성하는 순간 곤충들사이에서 최강의 포식자가 되지만.

저분도 저처럼 결혼비행 시즌에 떠도는 신여왕을 채집해서 나의 여왕님으로 만든 분이겠죠.
4128 2015-01-16 17:22:45 97
[새창]
개미종이 아마 곰개미 같은데요. 사실 곰개미는 사람집에 서식하기에는 큰 중형종이라서 얘들이 탈출한다고 해서 딱히 집에서 잘 적응하지는 못할 거에요.

개미 참 매력적인 녀석들이죠.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에 농사와 목축을 시작한 종족들. 유전자 번식이라는 사명을 안고 여왕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쌍둥이 자매들의 군락.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카스트 안에서 묵묵히 집단을 위해 살아가는 근면함. 군대보다도 더 일사분란한 그 체계.

저도 저번 여름에 곰개미 여왕을 5마리 포획했는데 제 사육 방법이 뭔가 잘못됐는지 합사했던 두 여왕은 권력 싸움 끝에 한마리의 목이 따이고, 나머지 여왕들은 모두 폐사함 ㅠㅠ

여왕을 잃은 위성군체들만 남았는데 겨울이 되니 한두마리씩 픽픽 죽어가네요. 신기한건 그 와중에 일개미가 알을 낳는 것도 목격함.

여왕을 잃은 군체에서 새로운 여왕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정자가 없기 때문에 수개미만 잉태됨... 그리고 알 부화율도 낮고.

개미 하여튼 알고보면 너무 사랑스러운 녀석들
4127 2015-01-16 03:22:14 83
뭐? 다른애니는 욱일기 은혼은 풍어기?? [새창]
2015/01/15 23:31:00
전범국가에서 당연히 이웃국가 거슬리는 건 조금이라도 조심해야되는게 맞는데

그걸 피해국 국민들이 '쟤들 몰라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지. 뭘 유난임?' 이딴 식으로 개소리를 지껄이는게 가능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듯.

고양이 쥐생각은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양을 쓰는 전범국은 대차게 까는게 맞는거다.

좀 자기가 태어나고 소속된 나라가 어딘지 인지좀 하길. 애니매이션에 빠져서 국적과 역사를 잊어버리는 병크는 하지말고
4126 2015-01-15 20:3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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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4125 2015-01-15 01:47:07 82
왜 English 는 뭔가 있어보일까요? [새창]
2015/01/14 22:21:10
저 위에 영어는 멋있고 중국어는 없어 보인다는 글보니까 웃김.

불과 200년전만해도 한문으로 쓰면 고풍있고 풍류가 있는 선비고, 한글은 암클(암컷의 글)이니 언문(말이나 표현하는 글)으로 그 잘난 사대부들이 폄하했었음.

어떤 문자와 언어는 멋있고 다른 어떤 것은 없어보인다 라니 이거야 말로 언어사대주의에 불과함.
4124 2015-01-14 22:58:44 18
마주할 수 없었던 현실.jpg [새창]
2015/01/14 20:55:53
차가지신 분들은 한두번쯤 불법주정차 해보셨겠죠.

생각해보면 세상살면서 완전한 악인을 만나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작은 악들은 많죠. 의도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무심코 만들어버린 악들.

자기 자신의 작은 악도 타인에게는 커다란 악으로 올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살아야겠어요.
4123 2015-01-09 00:56:52 0
[새창]
무슨 맛인지 레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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