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천만원어치 골드바 사러온 사람.jpg [새창]

저도 중앙지검에서 전화왔다고 해서 내가 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일하는데 어느부서시냐고 했더니 끊음.

4001 2021-12-15 09:53:21 0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근황 [새창]

방금 뭐라고 했지? 내가 야구를 했던가? 소싯적에 내가 선수였어. 야구는 힘으로만 하는게 아냐. 시작하면 일단 버텨. 자세는 공을 겨드랑이에 끼고.....

4000 2021-12-15 09:21:51 2

담당 군견과 함께 전역한 공군 병장 [새창]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3999 2021-12-14 09:23:47 0

외국에서 논란이 되었다는 복싱 경기 [새창]

심판이 개객끼네.

3998 2021-12-13 09:36:22 1

[새창]

저런 일본의 수준에 오늘도 안심합니다.

3997 2021-12-13 09:32:39 0

또모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jpg [새창]

금수저 노랭이보다 저런놈들이 진짜 나쁜놈들임. 자신도 다 겪고 힘들었던걸 남에게 시전하는 쓰레기들.

3996 2021-12-10 09:55:12 2

사자 다큐멘터리 레전드.jpg [새창]

ㄴㅍㄽ :뭐 소설인거 알고 봣는데요. 각본이 괜찮네요. 계약합시다.

3995 2021-12-10 09:18:15 0

편의점 콘돔대첩.jpg [새창]

이 콘돔은 저 학생이 아니라 니네 부모님한테 팔았어야 했었는데 라고 말해줘

3994 2021-12-10 09:14:23 2

이수정, 김건희 논란에 "국모(國母) 선거 아니잖나" [새창]

새로운 국썅의 탄생인가

3993 2021-12-10 09:02:38 0

마트 은둔 고수 [새창]

오렌지를 자루에 담아서 사람 패죽일수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딱딱한 것도 절대 무시못합니다.

3992 2021-12-10 08:58:04 2

아빠가 온라인 게임을 접은 이유.jpg [새창]

3991 2021-12-09 09:17:59 0

월마트 직원 해고통보한 유튜버.jpg [새창]

저런 쓰레기가 130만명?

3990 2021-12-09 09:01:07 4

좋아하는 배우가, 좋아하는 웹툰의 드라마화 주인공을 맡았는데 맘이 아플때 [새창]

3989 2021-12-09 08:52:35 0

사촌형이 소설을 쓰는 이유.jpg [새창]

좋은 의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