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으로 되버린 재판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정치적인 사건에서 많이 그렇죠. 언론이 조용하고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당장 표창장이나 박시장 건만해도 자세히 알고 나면 어처구니가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검찰새끼들이 이렇다 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괜히 검찰개혁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옛날 다까끼가 간첩만들던 시대와 다를바 없습니다.
저런인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못함. 아예 잘못자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 우리나라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양심이 없다는거. 전지전능하신 그들의 신이 그들이 하는 모든 죄악을 용서해줫거든. 그래서 양심이 아예 마비가 되지.살인을 해도 떳떳할 사람들임. 현대의 새로운 정신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