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기러기 아빠의 눈물 [새창]

사람 같지도 않은것들이 인두껍을 쓰고 사는 세상

2504 2019-11-27 09:43:18 0

저작권 통수치려다 오히려 역통수 맞은 디즈니.jpg [새창]

저 저거 나있었는데..

2503 2019-11-26 14:32:16 0

구하라님의 명복을 비는 [새창]

모든 아픔 다 잊고 편히 영면하시길...

2502 2019-11-11 09:59:45 6

짜장면 배달 시켰는데.jpg [새창]

저 글쓴이 투로 얘기하자면 " 지가 배달하기 X같은 곳에서 시켜놓고 이 ㅈㄹ"

2501 2019-11-07 13:06:01 1

어느 아파트 엘레베이터 벽보 [새창]

우리 옆집개는 주인이 없을때 짖는 대신 벽을 박박 긁습니다. 우리집에서도 소리가 잘 들리죠. 그럼 저도 답례로 벽을 박박 긁어줍니다.
그러니까 조용해지던데..

2500 2019-11-04 11:40:25 6

낮은 교육 수준때문에 망한 혜자 햄버거 [새창]

그냥 미국애들이 대부분 멍청함. 문맹률도 높고

2499 2019-11-01 15:11:57 2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만화-네이버 베도 승격! [새창]

정말 축하드려요. 긩긩이 만화 정말 재밌습니다. 베스트자격 충분합니다.

2498 2019-10-31 12:14:56 1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호의라는 핑계가 불편함을 만들기도 합니다. 저 글은 이게 맞다고 보는데요. 다들 무슨 면접관이 호의를 갖고 있다고 뇌피셜을 박아버리시네.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2497 2019-10-28 08:50:16 18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것도 한두번이지. [새창]

영업을 한번 해보심이 어떠하신지... 진지하게 권유드립니다.

2496 2019-10-26 11:55:10 0

술버릇 레전드.jpg [새창]

집하고 직장있으면 뭐 괜찮은거네 그럼 또 뭐가 있어야되나?

2495 2019-10-24 13:41:22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만화-뚜비 [새창]

저금통털이범 추가요!

2494 2019-10-22 09:19:50 0

미국 NBA 근황.jpg [새창]

머리에 든거 없는 돈만 쫓는 쓰레기

2493 2019-10-18 09:11:32 0

[새창]

동남아 쪽 화장한 얼굴 - 턱선이 매우 날카로우며 콧망울이 좁고 길다

2492 2019-10-17 13:05:02 0

난감한 손님의 컴플레인.jpg [새창]

2491 2019-10-16 09:16:02 4

택견 여성부 경기 [새창]

왠지 보호장구가 필요할것 같네요. 강력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