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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살인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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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17-04-18 17:20:07 1
인디게임 <샐리의 법칙> 근황, 그리고 문후보님 [새창]
2017/04/17 22:57:43
우와아...유튜브 광고로 나왔을때 처음으로 스킵안하고 본 광고에요. 보면서 왠지모르게 소름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게임 많이 제작해주세요!
436 2017-04-17 22:36:38 26
서로에게 사소한건데 개빡칠때가 언제에요?? [새창]
2017/04/16 20:24:56
오늘~ 때문에 힘들었어 라고 얘기하면 위로는 뒷전이고 해결방안을 제시할때... 아니 안다고... 그냥 위로나 해...
435 2017-04-13 02:27:31 0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새창]
2017/04/10 14:07:45
나혼자산다에서 먹는거 봤는데 ㄷㄷㄷㄷ정말 맛있나요ㄷㄷㄷㄷㄷ무슨맛일지 궁금
434 2017-04-12 20:20:46 4
군대 다녀온 엑스 [새창]
2017/04/12 05:12:11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미1친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대 줘패버리고싶네요 미1친놈 진짜
433 2017-04-12 04:31:54 36
프로포즈를 받았네요.. [새창]
2017/04/05 22:45:25
하지만 사춘기에 들어서자...
431 2017-04-12 01:19:05 0
[익명]다들 말리는 연애를 하고 있네요ㅠ [새창]
2017/04/11 23:58:13
지금 고민하고있는 것 자체가 거의 답이 나온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좋은사람이에요. 상처받는 연애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러다가 엄청 후회했거든요 ㅎ..
430 2017-04-11 21:37:24 1
남녀 골격이나 얼굴형 다르게 그리는 것도 이제 여혐임 [새창]
2017/04/11 17:51:49
뇌가 없기를 포기한거야 ? 응?
429 2017-04-11 20:24:49 1
길잃은 고양이.......반전........jpg [새창]
2017/04/11 13:53:39
새끼/여친 - 청소년기 / 신혼초 아내 - 성체/완전체 마눌 이런느낌인가 ㄷㄷㄷㄷㄷㄷㄷㄷ
428 2017-04-10 17:53:50 17
[새창]
제 친구중에도 저런 사람들 있어요.
같이 길을 걷다가 앞에 좀 뚱뚱한 학생이 길을 걷고있었는데 그분이 제 옆에서 "어휴 살이나 좀 뺴라" 이러시더라구요
저보다 10살 연상이시지만 진짜 그때 좀 짜증나서 오빠나 관리좀 하라고 오지랖좀 떨지말라고 짜증내버렸네요
제 3자 입장에서도 짜증나는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427 2017-04-09 19:21:29 95
미국 결혼 VS 한국 결혼 [새창]
2017/04/09 16:15:00
프로포즈의 개념/순서가 이상하다는 소리 아닐까요..
원래는 서양처럼 프로포즈하는게 저도 당연..? 하다고 생각해서요
426 2017-04-08 00:37:42 4
오늘은 윤일병 사망 3주기입니다. [새창]
2017/04/07 18:41:35
이 사건 터지고나서 진짜 3~40대 분들이 요즘 군대가 무슨 군대냐고 지금은 놀이터라고 저런놈들은 정신력이 약해빠져서 그런거라고
하실때마다 열이 뻗침..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425 2017-04-06 19:41:04 9
어느 유치원(유아원) 교사의 글.txt [새창]
2017/04/06 14:10:53
저건 선생님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아이를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424 2017-04-05 13:12:42 56
[새창]
한강 불꽃축제때 여자화장실 줄이 길어지니 참다못한 아줌마들 그외 다른 여자분들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시더라구요. 안에 계시던 남자분들 엄청 놀래시면서 나오셨는데 이런건 웃으면서 넘겨버리고 남자가 실수하면 경찰불러서 뭐라하는 현실 ㅋㅋ..
423 2017-04-04 19:03:09 10
방 창문앞에 교회 십자가가 있습니다. [새창]
2017/04/04 13:31:27
무슨 지옥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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