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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3-09-27 13:05:18 0
에이전트 오브 쉴드 1화 방송 했나요? [새창]
2013/09/26 17:31:13
방송 미국자로 화요일(월요일이던가???;;;)에 했어요 :)
35 2013-09-27 13:04:14 0
블랙리스트 재미있군요. [새창]
2013/09/27 07:49:10
제임스 스페이더 워낙 좋아해서 봤는데, 앨리어스 같은 느낌도 나면서.. 뭔가 규정짓기 어려운 특이하고 흥미진진한 쇼네요 @@
34 2013-09-27 13:02:10 0
블랙리스트 재미있군요. [새창]
2013/09/27 07:49:10
우와 마지막에 진짜 입을 못다물었어요!!!!!! @,.@
33 2013-09-26 02:52:34 4
[딴지일보] iOS 7 이야기 [새창]
2013/09/25 22:43:32
이런 글은 웬만하면 도입부나 요약본만 본문에 게시하고 원링크에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2 2013-08-23 15:01:01 0
[익명]지금 너무 웃긴일이... [새창]
2013/08/22 07:21:51
마중 나간 걸 보니 꿈이 맞네요. 현실이었으면 바래다 줬든지 배웅을 하셨을 듯 :)
31 2013-08-19 07:04:16 10
[새창]
뭘 아직도 장모'님'이에요

이 분 정말 밑바닥까지 착한 분이신가보네;;; 어쩌다 그런 악처한테 물리셨었을까.. ㅠㅠ
30 2013-07-13 03:00:44 1
초복을 하루앞두고 저희 허스키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3/07/12 23:05:05
나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쩌면 이렇게 도둑질에 죄의식없고 당당한지 이해가 안된다.

얼마전에 재업된 수년전 8천만원짜리 암컷 진도개 사건도 그렇고,

중국 사람들 욕할 것 하나도 없다. 스스로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29 2013-07-10 08:57:32 3
좀 다른 얘기지만.... 2년 전 우리 동네 와플가게 이야기.. [새창]
2013/07/10 08:18:12
근데 사실요, 작정하고 사기치겠다고 덤비는 사람들을 선량한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갈 방도가 있나 싶어요. 처벌이 잘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동시에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사람들의 도덕 관념이 강화되는 것도 무척 필요한 일 같아요. 작성자 분의 경험에서도 알 수 있다 시피, 작성자 님이야 그 와플 가게가 어떤 곳인지 아셨으니 망정이지, 몰랐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 품평과 댓글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스스로 판가름 할 수 있겠어요? 모든 사람들을 의심병 환자로 만드는 비양심적인 블로거지나 사기꾼들이 정말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당연히 우리들도 더 큰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이번 건만 보더라고 애초에 첫 한 두어 글까지 봤을 때는 의심보다 응원이 더 적당할 듯한 정도의 정보밖에 없었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이 넘어가도 무리는 아니었죠.
28 2013-07-07 13:27:12 0
가격대별 헤드폰 추천 [새창]
2013/07/07 06:20:37
울트라존 ultrasone이 없네요. :) 수 년 전에 27만원 정도 주고 국내에 하나 남아있던 걸로 추정되는 pro 750 업어다가 지금까지 잘 쓰고 있거든요. 실내악이랑 재즈트리오 처럼 여러 악기 안들어가는 연주곡을 좋아해서 여러 곳에 컨설트 해보니 요걸로 낙점되더라구요. 작성자님 의견이 무척 궁금합니다. :)
지금은 디자인 바꼈지만, 예전엔 투박한 프라스틱 몸체에 파랑/회색 조합에 무식하게 커서 (여자인 저로써는) 정말 용감 먹어지는 날에만 쓰고 나갈 수 있었어요. 여름엔 엄두도 못내구요;;; 땀이 그냥;;; ㅎㅎㅎ
27 2013-07-05 01:56:00 4
연기력 대폭발 모음.jpg [새창]
2013/07/05 01:28:29
주석 달아주실 분... 안 계신지....

(저기 세렝게티 기린새끼 포함요;;; 헤헤)
26 2013-06-27 10:36:32 1
순수한 내친구 [새창]
2013/06/27 08:00:04
제가 산다몀 간다눈 식히 멱살울 잡고
?????
25 2013-06-25 20:52:42 12
[새창]
공일오비가 듣보라니;;; 이건 진짜 뭐 모르는 소리;;;
24 2013-06-19 01:17:26 8
닉네임 실시간 그리기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3/06/19 00:00:01
리플 반대를 50개 밖에 못하는 게 정말 한이다;;;
23 2013-01-17 09:54:23 16
기내식이 처음인 사람.txt [새창]
2013/01/17 06:36:59
졸리면 의자 위에 캡슐처럼 생긴 데 올라가서 자면 돼요. 다리 뻗고 잘 수 있어요.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자꾸 거기에 짐을 넣더라구요. 잘려고 올라가보면 짐 차 있고 그래서 막 짜증남;;;)
22 2013-01-12 12:31:21 101
엘레베이터 가이의 위엄 [새창]
2013/01/12 12:22:20
이상해, 본문 이미지 속의 댓글들을 읽고 나니 아래 댓글들도 다 번역투 같이 읽혀져.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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