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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3-04-23 07:56:28 0
<m>영도-마지막 선거운동일, 훈훈돋는 운동원들. [새창]
2013/04/23 07:56:00
폰으로 올리니까 사진이 돌아가버림 ^^;
61 2013-04-23 07:56:28 0
<m>영도-마지막 선거운동일, 훈훈돋는 운동원들. [새창]
2013/04/23 08:38:13
폰으로 올리니까 사진이 돌아가버림 ^^;
60 2013-04-23 02:50:59 0
[새창]
저도 이거 쓸까 말까 고민했었음 ㅋㅋ
59 2013-04-23 02:50:28 1
민병렬 후보님과 관련하여 나르는쏭군님께 부탁말씀드립니다. [새창]
2013/04/23 02:19:15
애플시드님 - 영도 주민으로써의 민후보님에 대한 허탈함은 제가 가지는 것 이상일겁니다. 저도 민후보님이 진심으로 영도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보이신다면 주민들의 신임을 다시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김비오 후보에게서 진정성을 느꼇듯이 말입니다...
58 2013-04-23 02:37:31 0
결국 저도 울었습니다... 김비오 이사람 참 나쁜사람... [새창]
2013/04/22 18:25:11
Thehundreds 님 - 감사라뇨. 가지고 있는 정보 잘 공유해서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 오유 시게에서 노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제 생각과 의견이 지지를 받으니 힘이나네요. 좋은 밤 되세요 ^^
57 2013-04-23 02:29:32 1
영도 재선거 야권단일화 불발, 민병렬후보에게 다시 묻고 싶네요. [새창]
2013/04/23 01:59:17
로시오님- 그럼 로시오님이 추천을 ㅋㅋㅋ
56 2013-04-23 02:29:32 2
영도 재선거 야권단일화 불발, 민병렬후보에게 다시 묻고 싶네요. [새창]
2013/04/23 08:45:16
로시오님- 그럼 로시오님이 추천을 ㅋㅋㅋ
55 2013-04-23 02:28:51 1
민병렬 후보님과 관련하여 나르는쏭군님께 부탁말씀드립니다. [새창]
2013/04/23 02:19: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로 이전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런 상황이 올때까지 단 한번도 민병렬후보에 대한 썰을 풀지 않았습니다.
영도에 대한 제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합진보당과 그 이전 민주노동당, 정말 열심히 한진사태 해결과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죠, 민주당요? 사실 전 민주당 싫어합니다. 민노당이나 통진당보단 위의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성찰한 흔적 찾기 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김비오후보와 민병렬후보만 놓고보면 제 생각은 달라집니다. 목숨을건 단식투쟁에 나섯고 원외정치인으로써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챙긴사람.. 사실 부산만 놓고 보면 조경태의원말고 또 있던가요? 민병렬후보.. 4.11총선이후 당권과 대권도전하며 다시 영도에 대해선 등졌던것을 전 기억합니다. 그렇기에 저 역시 영도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고민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답니다. 균형. 좋죠. 같은 진영. 좋습니다 함께 손잡을 동지가 있다는건 언제나 좋은거니까요. 하지만 지금 민병렬후보는 영도를 위한 고민보단 당 대 당의 논리로만 영도를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그게 안타까워 쓴소리 한번 하는겁니다.
54 2013-04-23 02:18:05 1
영도 재선거 야권단일화 불발, 민병렬후보에게 다시 묻고 싶네요. [새창]
2013/04/23 01:59:17
좌절한팬더, 로시오님 - 영도 주민들을 위해 김무성을 견제하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것이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와의 단일화 입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죠.. 사실 주민들도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하지 말라는 말 많이 듣고 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53 2013-04-23 02:18:05 5
영도 재선거 야권단일화 불발, 민병렬후보에게 다시 묻고 싶네요. [새창]
2013/04/23 08:45:16
좌절한팬더, 로시오님 - 영도 주민들을 위해 김무성을 견제하기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는것이 통합진보당 민병렬후보와의 단일화 입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죠.. 사실 주민들도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하지 말라는 말 많이 듣고 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52 2013-04-22 23:40:25 0
결국 저도 울었습니다... 김비오 이사람 참 나쁜사람... [새창]
2013/04/22 18:25:11
Thehundreds님 - 더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도 습자지 지식이라 한계가 있네요. 제가 건축학도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현재 고가도로 공사를 맡은 업체는 고가도로는 커녕 교각 공사 하나도 해보지 않은 업체랍니다. 이정도면 말 다했죠 뭐.. 얼마나 많이 해먹었겠습니까...
51 2013-04-22 22:35:53 0
김비오와 후보부인의 눈물.. 통진당 자봉도 울려버렸네요 [새창]
2013/04/22 16:46:41
성남시장님 완전 부럽답니다. 응원메시지 후보에게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2013-04-22 22:34:22 3
결국 저도 울었습니다... 김비오 이사람 참 나쁜사람... [새창]
2013/04/22 18:25:11
Thehundreds 님 - 제가 고가도로 반대 투쟁위분들과 자주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요, 현재 공법은 고가도로를 짓는 형태의 공법이 아니라 작은 교량을 짓는 형태의 건설공법이라고 합니다. 파주 장판교 붕괴될때의 바로 그방식. 게다가 지금까찌 지어놓은 것을 허물고 지하차도로 변경해도 총 건설비용에서 큰차이는 안난다고 합니다. 이건 실제로 연구결과로 나와있습니다.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은 고가도로때문에 확장해놓은 지상부분 일부만 괜히 뜯어고치게 된거 정도더라구요. 고가도로 반대 대책위에서 관련 자료를 많이 확보하고 있음에도 단지 해당지역의 재산권 관련 투쟁으로만 비춰지는게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리고 영도 전체를 위해서도 고가도로는 영도를 죽이는 길이니 돈이 들어도 지하차도로 고치는게 맞다고 봐요.
49 2013-04-22 22:30:31 0
김무성의 연예인 이벤트와 김비오의 108배 드라마 [새창]
2013/04/22 22:17:45
aruru님 - 의외죠? 연극도 하셨고, 위의 언급된 분들 말고도 신동엽씨나 정웅인, 이원종씨등도 친한사이라고 하더군요, 롯데 야구선수들과도 친분이 있구요.
48 2013-04-22 22:30:31 0
김무성의 연예인 이벤트와 김비오의 108배 드라마 [새창]
2013/04/22 22:39:00
aruru님 - 의외죠? 연극도 하셨고, 위의 언급된 분들 말고도 신동엽씨나 정웅인, 이원종씨등도 친한사이라고 하더군요, 롯데 야구선수들과도 친분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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