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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2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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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14-12-14 14:46:31 0
[미생]4화를 남겨둔 시점에서...(스포주의?) [새창]
2014/12/14 13:37:44
시즌2~3를 고려해서 계속 남아 있을지도...
지금 캐릭터들 다 버릴 순 없으니...
211 2014-12-11 15:03:43 0
(후기) 지겨웠던 일1베ㅇㅅㅈ 이 마무리되었습니다!!!+기부 [새창]
2014/12/11 12:20:14
드디어 끝났구나. 수고 많았어
210 2014-12-11 14:59:18 4
에네스 카야 아내의 글을 읽은뒤 한 피해자가 올린 글입니다 [새창]
2014/12/11 11:14:06
도덕적, 윤리적, 보편적 사회적 잣대에 의해선 지탄받아 마땅하나 티비에 나오는 연애인이나 방송인들에게 '공인'의 잣대를 적용시키지 말았음 좋겟네요.
209 2014-12-06 16:48:30 0
인증서도 안되는 망할 키보드.... [새창]
2014/12/06 12:54:17
저도 신청합니다~ ^^
208 2014-12-04 16:05:14 1
공익이라는 이유로 욕부터 해버리는 관광객... [새창]
2014/11/23 14:51:19
아... 저도 모르게 베오베 와있네요. 여러분들의 응원 감사합니다.
본문에도 있듯 서비스직에 오래 몸 담았던지라 제 말투나 뉘앙스가 문제가 됬었을까.. 싶어요. (콜센터 근무만 2년넘게 했었구요, 친절 상담원으로 뽑히기도 했었습니다.) 뭐 아무튼 이번일로 라디오에도 소개되어 상품도 받고, 여러분들께 응원도 들었으니 잘된거 아닐까 싶습니다.
추후에 공단 직원분이 그 고객에게 피드백을 했으나 별다른 조치없이 조용히 끝났다고 합니다. 되려 이곳 직원분들이 일부러 찾아와 잘 참았다고 격려해주셨구요.

아무튼.. 오유분들께도 감사 감사 드립니다. 남은 복무기간도 자~~알 버텨보겠습니다 ^^;;
207 2014-11-30 15:21:15 3
요약있음)3년간 쓰레기통에서 버텨준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4/11/28 17:54:58
솔직히 이름만 들어본 .. '전혀 모르는'에 가까운 그룹이지만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요~ 팬들도 정말 멋지네요.
206 2014-11-06 13:29:26 1
부산 태종대유원지 - 어미 길냥이 머리에 큰 상처가 났어요. [새창]
2014/11/05 15:45:56
댓글로 올려주신 아이들과 다른 아이인거 같네요. 오늘도 어떻게 연고라도 발라주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어미냥이가 또 임신을 한듯해서 내일부터 다시 사료를 가지고와서 시도해보려구요.
205 2014-07-28 12:33:36 5
피방에서 끓여주는 라면 진짜 먹지마세요 [새창]
2014/07/27 19:12:05
한때 뽀그리기계 영업했었습니다.
그때가 거의 10년전인데... 참 세월이 무상하군요.^^;;
204 2014-07-08 23:07:13 1
[세월호 아이들] 휘범이, 혜선이입니다. [새창]
2014/07/08 10:06:03
휘범군이 지인누나 조카입니다. 처음 사고 소식을 듣고 누나와 함께 진도로 갔었죠... 휘범군 어머님 아버님께 뭐라 위로 한마디 제대로 못했답니다. 진도 현장에서 억장이 무너졌던 그날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먹먹하네요.
203 2014-06-11 22:07:13 15
철없을때(?)먹었던 햄버거.... [새창]
2014/06/11 02:40:52
그리고 이건 리필님이 실제로 드셨던 치즈30장 와퍼 3분의1쯤 먹었을때 입니다.
위의 영수증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즈 20장 드신분도 계셨구요. 저능 최상의 와퍼 조합을 찾으려고 야채추가, 치즈3장, 패티1장, 베이컨 1 추가해서 먹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202 2014-06-11 22:04:35 14
철없을때(?)먹었던 햄버거.... [새창]
2014/06/11 02:40:52
기본(?)인 치즈5, 베이컨1 추가 와퍼와 치즈50장 들어간 영수증입니다.

201 2014-06-11 20:48:58 28
철없을때(?)먹었던 햄버거.... [새창]
2014/06/11 02:40:52
당시 현장에서 함께 먹었던 지인입니다.
주문할때 장난이 아니란걸 깨달은 부산역 버거킹 부점장님ㅇ이 치즈까시면서 한숨쉬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 모바일이라 사진첨부가 안되는데 당시 영수증 좀있다 올릴께요
200 2014-06-01 12:30:01 0
부산시장후보 현수막 [새창]
2014/06/01 12:15:37
영도에도 걸려있네요
199 2014-04-25 03:55:34 0
진도에서의 하루 하루... [새창]
2014/04/21 00:37:25
@로션통님 / 그 기사를 쓴 기자가 연락이 왔어요. 현장에서 있었던 일이긴 한데 제가 현장에 있던 다른 지인한테 제지를 부탁했습니다. 한 5~10분 사이 벌어졌던... 참고로 웃고 있던 아이중 하나는 의욕이 과하고 감정 휩쓸림이 심한 아이라 기사의 표적이 되었었답니다.
198 2014-04-21 00:18:54 7
[새창]
저도 진도에서 SNS 통해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단 하루만에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리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진실을 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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