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 앞으로 출시 될 제품을 바라보면 영영 맘에드는 거 사기 힘드실꺼에요^^; 현재 내 조건에 부합하고 (주택충전가능, 완충시 400Km 정도 주행가능), 내 맘에 (내 눈에) 드는 녀석이 있다면 그때가 바로 적합한 타이밍이겠죠. 다만 맘에 드는 녀석이 막 출시된 녀석이라면 다른 사람들 베타테스트 결과를 보고 결정하시는 게 현명하겠구요.
해쉬태그 자막은 좀 자제해야할듯.. 아무래도 파일럿이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넣느라 편집이 심하게 된 느낌이 많기는 한데, 코너수 조절은 필수로 필요할듯합니다. 두어개 이슈 가지고 집중하는 게 더 나을듯.. 뉴스공장이야 주 5일이니 코너가 많아도 되지만 주 1회 방영이라면 너무 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