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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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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 2018-12-05 04:28:15 0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4 22:02:58
농이고 가게 위치와 주 고객층을 고려해서 상호를 지으십시오.
그리고 튀는것도 좋치만 간결할게 짓는게 기억이 남습니다.
주로 건물 외장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간결한 간판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령 간판과 외장인테리어에 초록색과 나무를 사용한 카페라면, 상호를 카페-초록이라고 지었으면 시각적 이미지가 상호를 떠올리게 하죠.

참고해서 장사 대박나길 바랍니다.
3940 2018-12-04 23:02:49 49
안녕하세요. 마카롱 가게 이름을 지으려 하는데요.. [새창]
2018/12/04 22:02:58
50년 전통 방순자 할매의
뚝배기 마카롱
3939 2018-12-03 20:24:40 40
탈코르셋한 그들이 어깨빵을 당하는 이유 [새창]
2018/12/03 13:53:44
아.. 찾아가서 얼굴 보여줄려는갑다..
왐메 무서븐거..
3938 2018-12-03 17:28:41 18
편의점 알바가(이) 점장으로 진화했다! [새창]
2018/12/03 15:57:59
차칸사람한테 그라믄 몬써요
3937 2018-12-03 17:23:47 9
깨진 치아 복원술 [새창]
2018/12/03 16:11:37
강도는 약합니다.
앞니는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3936 2018-12-02 17:36:30 0
갓뚜기 남북한 대표 겨울 인기 국밥 출시 [새창]
2018/12/02 16:49:52
이새키는 주기적으로 오네
3935 2018-12-02 15:13:51 0
[익명]기숙사 룸메가 너무 거지같아요, [새창]
2018/12/01 22:32:40
사감한테 말하시는게 :)
참아주면 뭐합니까
3934 2018-12-02 13:17:20 86
이상해씨 만화 [새창]
2018/12/02 12:28:24
너를.. 내 양분으로 삼을거야..
우리는 계속 하나일꺼야.. 그렇지?
3933 2018-12-01 22:03:11 48
웃대터졌다고 오유로 피난오는건 [새창]
2018/12/01 18:07:27
이래야 오유지!
3932 2018-12-01 21:54:40 4
St. Bulgoja [새창]
2018/12/01 20:22:59
은총이 가득하신 으사양반, 기뻐하소서! 고자께서 함께 계시니 의사 중에 복되시며 곶의 아들 심영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3931 2018-12-01 21:45:48 0
표준 외국어 표기법의 폐해 [새창]
2018/12/01 21:41:16
폐해입니다 :)
3930 2018-12-01 17:56:33 14
문준용씨 아버지 디스.jpeg [새창]
2018/12/01 16:12:18
붕어빵이네..
3929 2018-12-01 15:59:41 2
[새창]
인생의 궤적이 얼굴에 남으셨는지
할머님 얼굴이 참 고우셔요.
쾌차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3928 2018-12-01 15:38:28 10
중국 놀이기구에서 생긴사고(주의!!) [새창]
2018/12/01 14:05:46
대머리가 쏘아올린 작은 가발
3927 2018-11-30 19:02:37 0
??? : 이공계에 여학생이 없는건 교육 불평등이다!! [새창]
2018/11/30 17:34:39
페미니즘식 평등

1. 이공계 관련과 여성할당제를 도입하자
2. 이공계 석박사과정 여성할당제를 도입하자
3. 정부지원 연구에 여성 연구원 참가 시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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