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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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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2018-11-20 14:30:11 6
어메이징 1위 재팬 [새창]
2018/11/19 21:03:21
와해된 언어.. 조현병이 의심됩니다..
3895 2018-11-19 21:23:23 12
양현석의 쓴소리.jpg [새창]
2018/11/19 18:57:06
갑질만 했군 인성갑이네
3894 2018-11-19 21:21:19 0
양현석의 쓴소리.jpg [새창]
2018/11/19 18:57:06
저렇게 말해놓고 지원 안했나요?
3893 2018-11-18 14:24:41 1
마왕을 무찌르고 저주를 받은 용사 [새창]
2018/11/17 12:24:43
대머리 마법사요?
3892 2018-11-17 11:03:46 1
악어의 썩은 이빨을 뽑아주는 사육사 [새창]
2018/11/16 09:29:11
'썩다'입니다 :)
3891 2018-11-17 00:03:09 0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2018/11/07 13:09:45
어휴... 한방사들 요즘 장사 안되나보다
봉침놓고 사람죽이고, 병상놓고 보험금 타내는거랑, 자격있는 의사가 다른과 보는거랑 어떻게 같은지..
힘내세요. 노인인구 꾸준히 늘던데 20년은 그래도 장사가 되겠지요.
3890 2018-11-16 23:28:50 0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2018/11/07 13:09:45
간호사도 의료인입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자폐 고치고 치매고치고 한약먹으면 암낫는다고 주장하던가요?
각자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위의 영역은 한방사의 영역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무슨 밥그릇싸움이에요. 남의 영역 넘보는 어느 직종의 욕심이지.
3889 2018-11-16 23:23:56 0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2018/11/07 13:09:45
http://www.medicalhani.com/자폐증-침·한약-등-한의약-치료-효과적
3888 2018-11-16 18:20:37 10
유일한 머슴정치인 이재명-1년만에 집회 현장에 나가 촬영한영상을 공유하며 [새창]
2018/11/16 17:50:29
응 안사
3887 2018-11-16 18:16:17 0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2018/11/07 13:09:45
허수아비 논증하지 마세요.
제가 대리수술 시킨 의사들 옹호라도 했습니까?

그리고 말꼬리를 잡으려면 글을 잘 읽고 잡으세요.
장애는 증상이 '고착'됐을때 장애라고 하는거고
장애 판정이 났을때는 완치가 안된다는겁니다.
치료가 가능한 시기는 장애가 아닙니다.

초기치료도 의사와 교육전문가가 통합적인 치료를 하는것입니다. 무슨 한방사가 치료를해요?
한방사가 의학전문가입니까? 임상심리사입니까? 장애교육 전문가입니까?

한방사가 권위를 인정받으려면 자기들 영역의 것들맘 해야지, 되도않는 자폐치료한다고 하니까 한무당소리를 하죠.
3886 2018-11-16 12:35:58 1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2018/11/07 13:09:45
자폐는 장애입니다. 장애란 의학적으로 어떠한 상태가 고착된것을 말하며, 호전이 되지않습니다.
자폐는 정신장애로 치료가 안됩니다.
문제행동이나 불안증을 약물로 억제하는것이죠.

이런 자폐를 치료한다고 한방사들이 설치니 한무당소리 듣는겁니다.
3885 2018-11-15 18:32:40 6
[새창]
평화속에서 편히 쉬소서.
3884 2018-11-14 11:18:30 16
아멘도 여혐표현중 일부라고 들었어 [새창]
2018/11/14 09:06:36
하나님교회: 저희는 아버지 하나님에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인 장길자가 있습니다.
양성평등교회임 ㅎ
3883 2018-11-14 04:54:44 0
동성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8/11/12 04:43:59
비감염자끼리 섹스하는데 무슨 감염이돼요?
없던 에이즈바이러스가 자연발생하나?
3882 2018-11-14 04:31:26 0
[익명]일하고 못 받은 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8/11/14 00:44:18
일단 문자와 계약서를 백업하시고, 통화는 녹음하세요.

내용증명으로 잔금을 언제언제까지 입금하라고 통보하신 다음, 기한내로 입금되지 않는다면 민사를 진행하셔야할 듯 합니다.

귀찮을뿐 소액민사는 충분히 진행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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