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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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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2018-12-17 11:51:46 44
짜장면에 담긴 엄마의 사랑 [새창]
2018/12/17 10:39:03
힝!
3955 2018-12-17 11:50:35 1
명동에선 어묵 5개=1만원 [새창]
2018/12/17 10:52:49
노점상 조폭 개개키들
3954 2018-12-15 05:59:03 128
종교가 나아가야 할 미래 [새창]
2018/12/15 03:34:42
아브라함계 종교가 타 종교와 잘 지내기는 참으로 어렵다 생각합니다.
이슬람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그들의 경전에서 이미 이교도는 종말에 심판받을 죄인이라고 가르치는데, 융화요? 글쎄요.

이미 자신들은 죄를 사함받은 완전무결한 인간이고 타 종교인은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며 심판을 받을거라고 쓰여있습니다.
천주교는 적어도 교회법으로 타 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선한이들은 연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천주교 또한 선민의식이 대단하죠.

종교를 금지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모태신앙은 학대라는 인식이 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이 확인되기도 전에 부모의 종교를 답습하는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3953 2018-12-15 01:27:07 0
2063년 국민연금 잔고 '0원'…납부액을 'n분의 1'로 지급? [새창]
2018/12/14 17:35:33
지금의 연금구조는 낸 액수에 몇배를 받는 구조입니다.
오히려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가 가져가는 액수의 절대량은 큽니다.
딱 지금 20대가 은퇴할때쯤 답이 없어지는거죠.
지금 노인의 정의를 70세로 낮추고, 수령액을 고소득자순으로 수령 비율을 낮춰야합니다.
3952 2018-12-11 11:26:52 13
[새창]
오른손을 자르라니 그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포청천이 개작두를 대령하라! 라고 한 것 처럼요.
3951 2018-12-08 21:22:02 4
의문의 팀킬 [새창]
2018/12/08 17:45:08
레즈라서요
3950 2018-12-08 21:16:56 12
못믿을 중국 고급호텔 칫솔 재사용,저질샴푸 제공.txt [새창]
2018/12/08 19:49:53
중국이 문제니까 문제입니다.
3949 2018-12-08 21:11:13 0
프랑스 진짜 실시간 근황.gif [새창]
2018/12/08 19:53:39
불란서 전두환 패치됨?
3948 2018-12-08 13:36:25 0
최근에 창피한일을 겪었던 육성재.jpg [새창]
2018/12/08 10:37:48
끼야우
3947 2018-12-08 11:02:08 56
평생 아들을 찾아 헤맨 어머니 [새창]
2018/12/08 09:01:15
종교가 사악한 인간들의 합리화 수단인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3946 2018-12-08 02:09:19 0
국회의원 연봉 2000만원 인상 반대 청원(화력 집중) [새창]
2018/12/07 22:46:38
흠.. 청원 올려봐야 무슨 소용인지.
국회에 압박주는정도 말고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산이 갖춰져야 항심이 나온다고 맹자가 그랬죠.
의정활동 잘하는데 필요하다면 세비 인상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3945 2018-12-06 15:34:11 2
[새창]
상담은 무료야..꼭 받아봐
3944 2018-12-06 15:32:37 16
[새창]
작성자야.. 많이 힘들었겠다..
엄마 속앓이 받아내는게 얼마나 속이 썩고 문드러졌을까.
작성자 병원은 다니고 상담은 받는지 모르겠다.
일단 답답하면 집주변 보건소에 정신건강증진센터라고 있을거야.
가면 상담사가 상담해줄거야. 너가 살면서 응어리진거 터놓고 얘기하면 좀 나아질거다.

또 복지가 좋아져서 동사무소 찾아가면 숨통이 트일수도 있으니까. 힘내라

인생은 혼자가 아니다.. 너 도와줄사람은 많어야.
3943 2018-12-06 15:19:28 24
언냐들의 새로운 전략.jpg [새창]
2018/12/06 15:02:02
No hetero plz
아이디보니까 레즈네요
3942 2018-12-05 22:49:17 70
프랑스 시위 고인물들.gif [새창]
2018/12/05 20:13:49
그때 웬 혼자 혁명하는 사람이
"여러분 이러면 안됩니다! 청와대로 진격합시다!!"
한겨울에 옷벗고 선동했는데 사람들이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가오 아! 미운사람"이러면서 내려오라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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