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쓰레기같은 제 삶 뭐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새창]

인생은 깁니다.
저도 22살에 '아 나는 너무 많은걸 놓쳤구나' 한탄했습니다만, 돌이켜보면 대단히 많은 가능성이 있던 시기였습니다.

현실에 매몰되몀 시야는 좁아지는 법이지요.
광화문 일대라도 걸어보시며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3880 2018-11-14 04:15:38 0

[익명]아빠에 대한 뿌리깊은 미움 그리고 연민 [새창]

알콜중독입니다.
알콜중독으로 인해 분노조절이 안되는거에요.
정신과약 드신다고 했지요? 의사는 이미 알겁니다.
이미 중독단계여서 입원치료를 하지 않는한 안되는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사무소가서 상담받아보십시오.. 모든걸 혼자 떠안을 필요는 없어요.

3879 2018-11-14 04:06:31 1

[익명]다리가 불편하신 부모님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몇글자 남깁니다.
글로 판단하건대, 어머님이 지체장애가 있는것 같습니다.
장애등급 판정을 받으면, 여러모로 혜택이 많습니다.
가스, 전기세 감면과 통신료 할인, 세제혜택등이 있고, 복지관이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자체에서 실하는 복지일자리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복지일자리는 업무강도가 매우 낮으므로 어머니 건강을 고려했을때 최적의 선택일 것입니다.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장애인 등록신청을 하시고
의사에게 진단서를 떼어 제출해 등급판정을 받으시면 됩니다.

3878 2018-11-14 02:10:13 64

[웃대펌] 중국인이랑 싸운 공익 선임 레전드 [새창]

인종차별은 조선족만큼이나 나쁜것입니다.

3877 2018-11-13 20:05:49 20

자폐를 넘어선 소중한 이야기 [새창]

한방사가 자폐를 고친다고 하니까 문제죠.

3876 2018-11-13 10:31:24 9

논산 여교사 문자 내용 [새창]

결혼한 여자랍니다.

3875 2018-11-12 17:03:20 4/5

한국인들의 부정적인 댓글 [새창]

교이쿠: ...?

3874 2018-11-10 21:49:14 5

인기 절정의 99년생 프로게이머.gif [새창]

가능

3873 2018-11-10 21:25:52 0

엘튼 존이 기억하는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새창]

1틀린걸 틀리다고 말하는것뿐입니다.

3872 2018-11-10 20:55:42 51/48

장성들앞에서 일병의 소신있는 발언.jpg [새창]

누군가는 욕할지 모릅니다.
고문관이라고, 군생활 어떻게 하냐고.

그러나 40여년의 군사독재 이래로
'군은 계급사회다' '상급자에게 충성하라'는 말이 당연시 되어온 악습을 끊어야합니다.

군인은 개인과 상급자에게 충성하는것이 아닌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것이며
군의 계급은 사람의 계급이 아니라 직책의 계급일 뿐이며, 계급은 책임과 권위를 말하는 것임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며 살아라'
대놓고 나서 정을 맞는 모난돌에게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3871 2018-11-10 18:53:08 1

여행가서 놀기 vs 집에서 놀기 만화 [새창]

돈이 엄청 많아서
세계관관비 집을 사둔다음에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군요

3870 2018-11-10 18:33:18 0

브라운 인형탈 알바뛴 김재중.gif [새창]

김재중씨 구세군교회 다니나

3869 2018-11-09 22:21:17 0

[새창]

도움이 필요합니다.
당장 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 공무원과 면담하세요.

3868 2018-11-09 22:09:36 0/8

[새창]

1. 배란일을 정확히 알기 어려움.
배란일은 추정임.
2. 쿠퍼액에는 정자가 없음. 다만 1회 사정 후
정자가 남아있어 쿠퍼액에 섞여 나옴
소변을 보면 씻겨나감
3.생리 전후 4~5일은 안전하다고 알려져있음
이는 질내사정을 했을때에도 임신확률이 낮다는 얘기임
그러나 배란일이 언젠지 불명확하고, 섹스를 하면 생리일이 미뤄지므로 불확실함

결론: 노콘섹스가 하고싶다면 생리기간에 하세요.
질내사정도 99.9998% 안전합니다.

3867 2018-11-06 19:58:29 45

[새창]

문화대혁명이라고 인류를 위해 중국 성장을 억누른 위대한 혁명입니다.

마오쩌뚱 동지께서 지시하셨지요. 아..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