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김경수 비서관(김경수의원)의 "정말 사랑합니다…" (펌) [새창]

저 글을 쓸때 그의 마음이 어땠을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짐니다..

968 2017-09-26 09:07:23 2

그래도 청와대의 입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방문 28? 아이디 돌려가며 쓰는 적폐 세력은 아니길 빈다 별 시덥잖은 사안을 청와대에서 왜 언급해야되죠 ?

967 2017-09-26 09:03:02 0

뉴스공장 출연자 [새창]

국무회의 때문에 오늘 못나온다고 어제도 방송에서 사전고지했어요

966 2017-09-24 12:01:36 115

[새창]

1. 애초에 시누 데려온게 잘못
그정도로 개념없을지 몰라서 받아주신건데 이제 같이 못살겠다 하시고 돌려보내세요
남편 시누 시어머니 누구하나 님한테 고마워하지않고 배려해주지도 않고 본인만 고생하는데 계속 함께 살 수는 없어요 돌려보내지않으면 남편과 이문제로 계속 싸우게 될꺼에요

2. 아기 식사 못챙긴건 시누를 뭐라하긴 힘들어요
편입준비하면 아직 대학생일텐데 아기 돌보는거 아무것도 모를 나이고 미리 말안해주면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어요 거기다 평균보다 개념없는거 이미 알고 계셨잖아요

3. 개인적으로 궁금한것
아기키우면서 집에서 무슨일을 하면 3달만에 500이상 씩 벌수있나요 저도 회사 그만두고 하고 싶어서 여쭤봐요

965 2017-09-22 08:02:42 0

뉴스공장 지금 박지원 나와서 잠시껐음 ㅋ [새창]

가장 청취율 좋은 전국뉴스 방송에서 똥을 싸네요 ㅋㅋㅋ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듣다가 견딜 자신이 없었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964 2017-09-22 07:56:43 0

뉴스공장 지금 박지원 나와서 잠시껐음 ㅋ [새창]

일치된 전략이라곤 없는 따로국밥 야욕정당

963 2017-09-22 07:55:49 1

뉴스공장 지금 박지원 나와서 잠시껐음 ㅋ [새창]

다시 켰는데 아직도 박지원 나오네요 아오

962 2017-09-21 18:48:52 3

대법원장의 권한으로 알아본 자한당 결사 반대이유 [새창]

이런 종자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왜 이럴까요?
나이들어가면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는말을 저는 믿습니다 얼굴이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하나같이 비열한 인상을 지울수 없네요

961 2017-09-21 17:06:23 1

대법원장 통과. 현 시간 제일 빡칠 인간 [새창]

곱다

960 2017-09-20 02:11:07 0

하겐다즈 가격 또 올랐네요 ;; [새창]

저도 오늘 홍차맛 처음으로 먹었는데 저는 맛이 없었어요 그냥 마카다미아 먹을껄 ㅜ

959 2017-09-17 20:06:16 2

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새창]

저도 이말쓸려고 댓글 내리고 있었어요
애들 교육은 안시키고 교육예산만 챙기는 몰지각한 부모들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어요

958 2017-09-17 14:59:36 48

여자들에게 하면 사랑받는 말 [새창]

여자구요 저런말 아무리 잘생긴 남자가해도 머저리처럼 보여서 싫을꺼 같아요 요즘 초딩들도 안하는 말을...

957 2017-09-17 13:36:41 40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어린게 아니라 어리석은듯

956 2017-09-16 18:43:36 0

뉴스공장 1주년 공개방송 참여 그냥 선착순인가요? [새창]

입장 대기장소는 어디일까요? 기껏 일찍갔는데 이상한곳에서 기다려서 입장못하는 낭패를 겪고싶지않네요 ㅜㅜ

955 2017-09-15 01:04:36 4

카스를 뒤지다 건져온 아들어록..ㅋㅋㅋㅋ(사진많아요....) [새창]

너무 귀여운 아들이네요 몇살인가요 아주 똘망한 친구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