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제가보기엔 실기스라고 생각했고 비슷하게 긁혔을때 자차를 수리한 경험이 있어서 10만원 이상은 과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어요 제가 세상 물정을 몰랐어요 렌트카에서 딱 10만원이라고 말하진않았고 그정도 청구될꺼라고 했어요 아마 그이상도 생각했겠죠 주차장소 cctv확인했고 범인잡아서 원만하게 잘 해결했습니다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크고작게 섭섭했던 모든일들이 이일을 계기로 봇물터지듯 밀려왔을것 같아요 시가에는 딱 기본만 하시고 내 마음이 동해서 해드리고 싶은게 아닌일은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시가에서 쓰니님에게 잘하는 만큼 남편이 친정에 잘하는 만큼만 하면되요 쓰니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며느리 고마운줄 모르는 시가에 잘해줄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