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 뿌리 찾자고 득달같이 달려들면 우리나라에선 판소리랑 민요빼곤 아무것도 못하죠, 발라드? R&B? 클레식? 댄스? 힙합이 흑인 갱스터들이 총 삐용삐용 쏘며 약빨고 만든다고 극단적으로 가면 딴것들도 다마찬가지라 생각해요. 헌데 유독 까기쉽고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이고 정의가 국내에 아직 정의가 덜된부분이 없지않아 있어서 논란이 계속 생기는거같아요.
1 인터넷 방송의 한계란게 어떤걸 이야기하는걸까요. 주시청자층이 20~30대를 대상으로 하는데 40~50대를 아우를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건 아닌거같고 광고 많이 나와서 팝콘먹고 보는 영화처럼 무작정 봐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최근의 가능성을 볼땐 크게 한계랄께 있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