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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8
2023-10-18 21:56:44
0
-
[새창]
2023/05/04 02:35:18
뭔가를 하고싶어.
의욕도 축복이라구.커뮤니티라던지
사진첩.시집.쿠폰북.에세이.달력
뭔가를 만들고 싶어
16827
2023-10-18 08:01:51
0
밀덕 남편과 싸우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0/15 17:20:43
부부라고 모든걸 공감하고 이해해야하는게 아니잖아요. 남편분의 트라우마 내지는 트리거같은데, 존중해주기엔 정도가 심각하네요. 좋은댓글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이건 남편분의 문제구요. 아내분이 좋은마음으로 노력해주신것 같은데, 해결되지않으면 이혼사유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왜..
16826
2023-10-18 07:53:14
0
여자들이 뚱뚱한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jpg
[새창]
2023/10/15 23:48:06
뚱뚱한 사람을 좋아할 순 있어도
뚱뚱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건 아니죠
16825
2023-10-18 07:48:24
0
현직 디자이너의 만능폰트 삼대장 추천
[새창]
2023/10/17 00:35:09
폰트 진짜 중요함
16824
2023-10-18 07:39:09
1
요즘 커뮤니티 탕후루 논쟁.jpg
[새창]
2023/10/17 00:19:11
확실한건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덜 달아요.
탕후루 얼리면 당도 확 떨어지는걸 바로 느낍니다
저는 커피랑 먹거나 요거트랑 먹고있고요
탕후루때문에 매출떨어진 대기업들이 압박하는거라고생각해요
중국은 저도 싫어합니다만, 그렇다고 짜장면 싫은거 아니잖아요
마라탕은 중국인들이 공수한 중국 재료들을 사용 한다 쳐도
탕후루는 신선도 때문에 한국과일 사용 합니다
과일이랑 설탕 뿐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대기업이 아니죠. 그래서 공격 하는 거라 생각해요
16823
2023-10-15 23:42:55
0
-
[새창]
2023/05/04 02:35:18
ㅋㅋ유튜버 아니냐고 싸인지까지 사들고 와서 물어보는 어린소녀라니
기분 좋네 어쨌든 인기있고 잘나가는 누군가랑 비슷하다는 거잖아ㅎㅎ
좋은 기억으로 디테일하게 기억해둬야지 ㅋㅋ 새롭네
16822
2023-10-14 03:29:27
0
누나가 일본에 시집가서 이번에 일본 갔음
[새창]
2023/10/13 22:38:31
요리를 못하는 사람의 유도리ㅋㅋ
일 못하는 사람이랑 비슷하네요ㅡ 이해못하게 대충
16821
2023-10-12 22:25:43
0
[속보] 가세연 김용호 사망.jpg
[새창]
2023/10/12 13:54:45
본인이 한시대를 풍미하고 이름을 날렸다고 그러던데
앞으로 김용호라는 이름은 신생아에게 안지어줄 듯.
16820
2023-10-11 23:24:34
0
[익명]
노가다쟁이 9월 역대급 월급을 받았어요!!!
[새창]
2023/10/11 12:53:43
여자분이세요? 너무 대단하시고 부럽긴한데....몸 상할것 같아서 무서워요 ㅠ
하시는거에 반만 일하고 반만 받아도 좋을것 같은데.....부러우면서도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어요 ㅠㅠ
몸 조심하시고 더 좋은 환경에서 많이 버시길 빌게요
16819
2023-10-11 01:19:23
3
학폭피해자 표예림씨 극단적 선택
[새창]
2023/10/10 21:18: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818
2023-10-11 01:18:41
0
방파제가 위험한 이유 한 번에 이해되는 사진
[새창]
2023/10/10 10:24:56
방파제 위에 대형 그물 씌워두면 안될까요? 아님. 접근 못하게 펜스도 세웠으면ㅜ볼때마다 정말 무서움.. 저기빠지면 끔살인데 겉보기엔 그저 놀이터같이 귀엽고 재밌어보이니ㅜㅠ
16817
2023-10-10 23:11:08
0
-
[새창]
2023/05/04 02:35:18
오늘 진짜 억소리나게 힘들었다가. 엉엉 우는중
ㅎㅎ 힘드네. 힘들잖아. 어느것 하나 내 자리가 없는 기분
16816
2023-10-10 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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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3/05/04 02:35:18
언제까지고 내게 머물러 주길 바라는 것도 욕심이겠지. 아무리 아끼고 매일 소중히여긴다해도 사라져가는걸 잡을 수는 없어ㅡ 영원한건 없고 순간만이 남아. 순간만이.
고마웠고 너무 예뻤고. 좋았고. 행복했어요
내 마음 잘 알고있겠지. 그래서 조금 다행이예요
건강해요,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
ㅡ아. 이건.. 내가 아끼던 예쁜 친구의 이야기
동경하고 바래오던 그런 사람들 중에 또 한명이
멀어져갔다는걸 알게 되었을때의 내 마음은
실연과 많이 다르지가 않다
16815
2023-10-09 2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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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3/05/04 02:35:18
아..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
역시 요새 오버했던거거든
오버했지
16814
2023-10-09 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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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3/05/04 02:35:18
오늘의 소비는 절망적.
왜 그랬을까. 입을 수 있을까. 이 옷들
왠지 몸도 아프고 외로운기분에
닥치는대로 필요한듯 집어삼켰거든
없어도되는 허전함을.
.. 최악의 휴일이였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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