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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다리미

16857 2023-11-02 22: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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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신발 고르는 중인데 도저히 못고르겠다
힘들어 죽겠네 아휴 운동화도 사야 되고
ㅜ신발도 사고 싶고 ㅡ아니 사야 하고 어쨌든
나 지금 시간이랑 체력이 아작났는데
이거를 돈으로 때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잘 해 나갈 수 있지
체력을 아낄 수 있지?
아 진짜 정신 하나도 못 차리겠네

16856 2023-11-01 22: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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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간식부터 샀지

16855 2023-11-01 22:0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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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는건 괜찮지만 늙겠는건 참을 수 없다!!

16854 2023-11-01 00: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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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갑자기 쓰고싶은 쓸데없는 말인건데.
나는 정말 내가 꽤 눈치없는 사람인줄 알았다.
ㅡ

설마 그렇게 단순할까? 아냐, 더 고차원적인 이유가 있지않을까? 이성적으로 아니 이상적으로는 마땅히 이래야 하는게 옳지않은가?
하는 기준점이 높은사람
ㅡ

특히 난 누구나 가지고있는 컴플렉스나
질투같은걸 경시하는 경향도 있는 편이고
나쁜점들까지 포용해서
인정하고 존중하고 냅두지 못하고
외면해버리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한다

늘 훌륭한 사람에 대해 동경하고 있어

ㅡ

유연하지못한 사람이고
결론적으로는 난 눈치가 없는 사람인게 맞는것 같다

16853 2023-10-31 12:33: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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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잡아야지

16852 2023-10-31 12:13:55 0

- [새창]

오케이. 돈지랄이 답이다
운동화.구두.스타킹.
마사지.택시

16851 2023-10-28 14:3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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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멸나네ㅎ내가 친절하고 여성스러운게 지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썅.. 왜 항상 자기 주제 파악 못하는것들이 이렇게 들이대나. 자괴감드네. 내가 똑바로 처신못했나? 나 그따위 수준으로 밖에 안 보였나

16849 2023-10-28 05:05:29 4

친절한 듯 하면서 상처주는사람 대처법 [새창]

이런건 왜 정식교육과정에 없냐?

16848 2023-10-27 00:24:55 0

- [새창]

더 이상. 그런사람의 말과 행동에 의미를 가지고
내가 상처받도록 하지말자. 나는 내것이고 소중해

16847 2023-10-25 22:12:13 0

5분 만에 뼈없는 감자탕 만들기.jpg [새창]

해보고싶당

16846 2023-10-25 22:09:46 0

썸남에게 차인 동생 카톡 [새창]

ㅎㅎ비유 적절해서 와닿네요

16845 2023-10-25 00:36:47 0

한 번 맛을 알게 되는 순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것 [새창]

회사마우스. 몰랐는데 익혀야겠군요..?

16844 2023-10-24 19:30:14 5

국제결혼 단점 알려드림 [새창]

뚱뚱하고 외벌이에 부모지원받는 여자들이 일반화 될 정도로 많다고?ㅎㅎㅎ자기위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