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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야미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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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3 2023-10-24 07:54:52 0
- [새창]
2023/05/04 02:35:18
욕이 나오네
다정하고 순하고 깔끔한 사람이고싶은데
거만하고 여우같은 기쎈 내가. 자꾸 또 싸움을 걸어

ㅎ빡치잖아. 병신같잖아.
16842 2023-10-23 21:27:07 0
[새창]
아니. 심지어 외모까지 준수하신데..
성공에만 매달렸던 건가. 안타깝네요
16841 2023-10-23 21:25:01 2
연하남의 잔망스러움 [새창]
2023/10/23 12:42:13
와..설렌다 짱이다
16840 2023-10-23 07:36:00 1
소식이 노화 방지에 좋다는 연구결과.jpg [새창]
2023/10/22 21:33:47
저는 어린이때 많이 먹고 힘세고 날씬한, 조금 엉뚱한 말괄량이가 지향점이였던것 같아요(? 저도 무용하고 키도 크느라 살찌는지 모르다가ㅜ 고삼때 확 찐다음 20대때는 먹토하는 폭식러였는데ㄷㄷ 그땐 일하고 돈이 없기도하고 그냥 먹고싶은것도 너무 많아서 재밌게(?살다가..30대되서 야근으로 망가진 몸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도 짜고 운동도 하니까 확실히 식욕도 즐고 훨씬 가벼워지더라고요. 좀 심심해도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야근이 늘어서 저도 모르게 외식비중이 늘었는데, 바로잡아야겠어요. 자기 몸관리 적정선은 각자 잡아가는것이니까. 다들 주체적이고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바랍니다:)
16839 2023-10-23 00:20:35 8
미국에서 약소국 이민자로 사는 설움 [새창]
2023/10/22 21:01:44
이런 좋은글이 있나 싶었어요,
16838 2023-10-22 13:25:09 0
주 76시간 직장인 브이로그 [새창]
2023/10/21 22:23:50
결론적으론 돈도 남고 경력도 남으니 부러워요.... 시켜주면 전 할듯
근데 저렇게 사람이 힘들면 당연히 교대근무해야할텐데 왜 저럴까 싶기도합니다...음. 물론 많은 일들이 그렇지만
16837 2023-10-22 09:34:35 0
30년동안 철마 놀이기구를 연구하고 만든 이유 [새창]
2023/10/20 22:58:04
나라에서 기술을 사갔으면 좋겠어요, 장애인 재활교육용으로!ㅜㅜㅠ
16836 2023-10-21 23:13:37 0
- [새창]
2023/05/04 02:35:18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
16835 2023-10-21 22:17:03 0
살 안찌게 국밥 먹는 방법.jpg [새창]
2023/10/20 20:35:52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기. 좋은팁이네요
아침에 퀵오트밀먹고 점심은 곡물야채고기 샐러드
저녁은 일반식인데
아침이 탄수화물이라..식이섬유랑 단백질구성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네요ㅎㅎ흐음. 바쁜아침에
뭐가 좋으려나
16834 2023-10-19 21:59:42 0
- [새창]
2023/05/04 02:35:18
필라테스는 코어.
요가는 스트레칭
평소 자세, 자주 움직이는것이 더 중요.

..개인교정 교습 10회 70만원.우왕..
16833 2023-10-19 04:42:10 0
- [새창]
2023/05/04 02:35:18
나를 약하게 만드는 모든것을 차단하자
나를 아끼고 사랑하자
16832 2023-10-19 04:40:21 0
- [새창]
2023/05/04 02:35:18
누군가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가지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를 변화시키는게 빠르다는 걸 안다
알고는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주는 힘은 정말 큰걸.

우리는 모두 나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는다.

..정말 몸을 만들고 싶다
살을 빼고 운동을 해서 지방을 덜어내고 근육으로 탄탄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그것인 것 같아.
그냥. 나도 그것인것 같아..

..내 원망을 들어주지 않을테지
이런게 저런게 서운했다는 나의 말이
꼭 들어야 할 이야기가 아니겠지

당신에게 나는 도움이 되지 않아 보였던 걸까
매력적이지 않았던 걸까
친근하지..귀엽지 않았던 걸까
최선을 다 했으니까. 게다가 멀어지는 것조차
최선을 다 했으니까 나는 다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홀가분하지만. 정리했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는 걸 정말 모르는. 아니 알 생각도 없는.

어쩌면..

했었던 우리가 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너무부담인거겠지
그저 지금에 꼭 맞는 부담이 없는
알지. 그 사람은

내가 느낀 에너지. 매력 같은 포텐셜 뭐그런거
내가 원하는대로 쓰지 않을테지
그건 당신의 몫인데, 내가 탐을 냈던 거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채로.
나쁜짓만 하지말고 건강하라고
알고싶지 않은것들 잔뜩 다 가져가라고

곱게 담아서 이젠 묻어두자고

맞아. 난 지금 엉망진창이 아니야. 헤짚어 내고 싶은 마음을 눌러둬
나도 모르게 당신의 불행을 간절히 바라다가도 행복하기를 또 바라면서
소중한 사람이지만 흘러갈 사람에게 의미를 두지말자고
내가 잘 지내는 것에 집중하자고
그래. 나 잘지내야지. 그런데
어떻게 지내는게 잘 지내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제 어떻게 해요?
나 이제 무얼 사랑할까요?
ㅎㅎ내 마음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말자
이제 그만 이런걸 쉬고싶은데
쉬고싶은데
16831 2023-10-19 04:21:18 0
- [새창]
2023/05/04 02:35:18
딱 한번 밀어낸 것 같은데 그대로 툭 하고 끊긴 관계,
잘된거지. 2년 넘게 그렇게 쩔쩔매면서 목메왔던건데
.. 2달동안 정말 미친듯이 바쁘게 지냈다. 이렇게 산게 너무 오랜만이고
일하고 운동하고 쇼핑하고 공부하고, 몸도 쉬지 않고 머리도 쉬지않고 있다가
각성상태라서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늘어지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지도 않고
그러나 가끔씩은 조금이라도 쉴 틈이 나면. 또 돌아보면

온몸에 전율이 들 정도로 찌르르하고.

왜 나는 세상 모든것이 시시할 정도로 누군가를 갈구하는걸까
나는. 내가. 꼭 그 사람이 아니여도 된다는 걸 안다. 하지만
좀처럼 반하지 않는 타입이여서. 아니 그냥 적극적으로 찾아야하나.

나에게 모티브는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너무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다. 누구보다도 잘난척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바쁜 요즘에 새로 만난 사람들 속에서 내가 또 얼마나 이런 점이 뛰어난지를 느끼고 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일과 공부 관심사 그런것들이 어우러져서 능숙하게
빠르게 파악하고 익히고 문제를 잡아내고 정리해서 구조화해 내고 있다

참. 쉽네. 일이 쉽게 풀리네. 사랑은 그렇게 어렵더니
물론 승승장구라는건 아니고 ㅎ 세상일이 다 그렇듯
언제라도 폭싹 무너질것같은 불안전하고 비참할정도 비굴한 것들의 집합체에서
다들 먹고 살겠다고 아둥바둥 거리는. 그 속이 익숙하고 적당히
내 자리와선을 찾을 줄은 알고 있다는거지.아무것도 기대할 것도 없고.

아.사랑도 그래야 하는건가.
난 좀더 꿈꾸고 싶은데
16830 2023-10-19 04:10:07 5
빵을 산 와이프를 이해 못하는 블라인.JPG [새창]
2023/10/19 00:37:38
그러니까 T냐고요
16829 2023-10-19 04:07:53 0
요즘 커뮤니티 탕후루 논쟁.jpg [새창]
2023/10/17 00:19:11
비싼 가격은..
이게 냉동이 아니라서 신선한 과일 유통이 핵심인데.
업체가 남겨먹는 과일 중간 마진이 어마어마 합니다. 백화점 과일 가격이예요
그리고 제철과일이 아닌걸 쓰면 원래 비쌉니다. 여름에 딸기랑 귤ㄷㄷ
저는 탕후루 먹으면서 처음 먹어봤습니다ㅎㅎ

또, 과일 손질때문에 알바생도 많이 씁니다
어떤 업체는 공장에서 살짝 얼려서 가게로 들어온다는데. 그런식으로 하거나
대기업이 유통을 잡으면 확실히 가격은 내려갈껍니다
백퍼 지금 대기업도 탕후루 공략에 대한 손익계산 공략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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