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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2014-07-25 01:27:57 1
[익명]남자 키 크면 어떤점이 좋아요???????? [새창]
2014/07/25 01:21:50
얼굴보다 키를 보는 여자인데요,
큰키가 아니라 작은키를 좋아합니다ㅋㅅㅋ
안을 때 힘껏 안아줄수 있는 그런 남자를 좋아해서요ㅎㅎ
201 2014-07-25 01:21:52 0
[익명]여자애 번호따는거요 ㅎ [새창]
2014/07/25 01:17:36
가 어떨까요..
200 2014-07-25 01:21:26 0
[익명]여자애 번호따는거요 ㅎ [새창]
2014/07/25 01:17:36
지금은 서로 공부하느라 별 이야기를 나눌 새가 없지만 나중에 대학교 잘 가면 연락 다시 잇자
199 2014-07-25 01:20:02 1
[새창]
저도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나의 힘이 부족하다고 해서 다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저의 힘이 부족하시다면 자신이 한도 내에서 다른사람에게 배풉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전 그것만으로도 값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8 2014-07-25 01:17:16 0
[새창]
지금도 후회하고 계신다면 아직 마음이 남아서겠지요..
만약 다시 인연이 닿은 사람 또 다시 연락을 안하고 헤어진다면 작성자님은 미래에 똑같은 이유로 후회하실 겁니다
197 2014-07-25 01:14:44 0
[익명]다시 붙었네요. [새창]
2014/07/25 01:11:11
상대분과 또 다른, 더 좋은 인연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196 2014-07-25 01:13:20 0
[새창]
제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자면 158센티에 몸무게 54.3 나갑니다.
오늘 인바디 체크 해봤습니다.
근육도, 지방도 모두 정상에 끝없이 수렴하더군요.
전 제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미적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50까지 빼보렵니다.
195 2014-07-25 01:11:06 0
[새창]
사람은 수치에 약합니다.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체크를 해보세요.
그러면 작성자님 자신이 얼마나 아름답고 예쁘고 날씬한 몸을 가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4 2014-07-25 01:09:23 1
[익명]오늘도 참 수고 많았어요. [새창]
2014/07/25 01:06:22
하... 하루종일 잉여롭게 살았던 내 자신이 한심하다...ㅠㅠ
오늘 등록금 때문에 알바하신 모든 학생들, 미래와 가족을 위해 힘써주신 직장인들 수고하셨어요 ㅠㅠ
193 2014-07-25 01:07:55 0
잘자요 [새창]
2014/07/25 01:06:09
작성자님도 안녕히줌세염..!ㅋㅅㅋ
192 2014-07-25 01:06:51 2
[익명]여자분들 질문좀해두 될까요?...(본삭금) [새창]
2014/07/25 01:02:30
PS:너무 신경 안쓰고 가면 그나마 있는 가능성 마저 없어집니다 ㅠㅠ 막 이성이 단둘이서 영화보러 가자는 말이 쉽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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