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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2016-02-04 01:5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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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가 더럽다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060 2016-02-04 01:1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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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ㅋㅋㅋ
그러게요... 하지만 그동안 물러서기만했을 뿐
제가 뭘해보려는의지는 하나없이 있었던것같아
내일부터 뭔가 바뀔 수 있는 하루가되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님께-
1059 2016-02-04 01:0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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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이렇게만 쓸걸 그랬네요ㅎㅎㅎ
1058 2016-02-04 01:0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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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57 2016-02-04 00:5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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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자료까지..ㅎㅎㅎ 감사해요
아 글구 앞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저도 사실 공감하는 바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을 이끌어내고싶다는 생각에 과격하고 일부 논리가맞지않는 부분이 생긴것같아요
좋은 말씀 써주셨는데 오늘은 좀 마음이 뒤숭숭해서 내일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1056 2016-02-04 00:5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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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합니다
밑에 날선 덧글들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졌나봅니다...ㅠㅠ
부끄럽네요..;;
1051 2016-02-04 00:1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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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 써주신분 덕분에 기분이 한결 나아진것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50 2016-02-04 00:1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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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049 2016-02-04 00:10: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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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내일은 우울하지 않을거예요 그죠?
1048 2016-02-04 00:0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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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감사합니다..
이렇게 따듯한 덧글을 남겨주시다니요...

요즘 슬럼프에 빠졌는 지 해야될건 많은데
할 의지는 저 멘틀 층을 뚫어가고..
제가 공부하고싶은 분야는 여성학과 사회학인데
이게 안맞는건지 만날 스트레스만 받아서 머리카락만 빠지고..
힘들때면 오유에 들어오는데.. 오늘은 들어와봤더니 날선덧글들 몇개보고 또 상처아닌 상처에 움크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게에 들어와서 댓글을 간간히 달았었는데
제가 막상 우울해져서 위로 받으니까 웅클하면서도 너무나 위로가 되네요
자기전에 님께서 적어주신 덧글 여러번 더 읽고 자야겠어요ㅠㅠ
따뜻한 마음씨를가진 동네님 감사합니디ㅡ
1047 2016-02-03 23:5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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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자 하니 적어도 이정도는 인정해도 괜찮지 않느냐는 어투로 갔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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