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6
2017-01-15 18:41:16
0
평소 공게에 있는 그림들은 간단해야지고 별 준비 안하고 보다가 너무 깜짝 놀랐네요ㅠㅠ 오늘 밤 계속 생각날듯....
1375
2016-12-23 17:39:58
0
다시 붙잡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언니도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담날 다시 남친 붙잡아서 지금까지도 잘 사귀고 있어요
1374
2016-12-23 14:19:30
1
저는 크리스마스날 당일 공연 예매를 미리 해놨는데 헤어져서 예약 취소하고 환불받았어요^^ 몰래 공연예매하는 거 추천드려요
1373
2016-12-23 14:17:34
0
작성자님과 같이 있고 싶다는 친구분의 속 마음이네요^^
그런 친구분의 맘도 모르고!!
그런 친구분의 맘도 모르고!!
1372
2016-12-23 13:46:31
46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지 모르는 분
내키는대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말하기 전에 생각을 1초라도 하고 말하셨으면 좋겠네요
내키는대로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말하기 전에 생각을 1초라도 하고 말하셨으면 좋겠네요
1371
2016-12-22 22:00:44
7
작성자님 평소에 눈치없다는 말 많이 듣죠?
첫만남부터 병신같은데 동생한테 섹드립만 안했으면 우린 사귀었을거라고 아쉬워하는 꼴 보면 진짜 노답이다.
첫만남부터 병신같은데 동생한테 섹드립만 안했으면 우린 사귀었을거라고 아쉬워하는 꼴 보면 진짜 노답이다.
1370
2016-12-22 20:45:30
2
ㅠㅠ 진지한 썰을 풀어보려했던 2인......... 의문의 1패였다.......
1367
2016-12-20 21:12:31
2
제가 철이 없었을 때
남친이 좋아할 줄 알고 야한 사진을 보낸 (사실 노출이라 할것도 전혀 없었음) 적이 있었는데
남친이 버럭 화내면서 이런거 밖으로 노출되면 어쩔거냐고 따지면서
카톡방까지 나가는 모습을 보고 내가 생각이 많이 짧았구나라고 반성했던 적이 있었어요
만약 남친분이 작성자님을 좀 더 아껴주신다면 그런 요구 안할 것 같아요...
절대 보내주지 마세요
남친이 좋아할 줄 알고 야한 사진을 보낸 (사실 노출이라 할것도 전혀 없었음) 적이 있었는데
남친이 버럭 화내면서 이런거 밖으로 노출되면 어쩔거냐고 따지면서
카톡방까지 나가는 모습을 보고 내가 생각이 많이 짧았구나라고 반성했던 적이 있었어요
만약 남친분이 작성자님을 좀 더 아껴주신다면 그런 요구 안할 것 같아요...
절대 보내주지 마세요
1365
2016-12-20 20:05:17
2
항상 눈을 찌푸리면서 감탄하기를 반복합니다.....!!!! 으억 징그렄ㅋㅋㅋㅋ 대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