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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4-08-05 08:56:36 0
[새창]
힘내여...

직장인분은 마음이 아직 크지 않거나

일에 지쳐 못하는 걸 수도 있어요
414 2014-08-05 01:28:38 0
그냥관심이없다 [새창]
2014/08/05 01:23:19
힘내요~ 다음버스가 올거에요~!
413 2014-08-05 01:20:30 1
[익명]삶이 얼마나 만족스러워야 오래 살고싶다고 하는거죠 [새창]
2014/08/05 01:15:57
나를 사랑하면 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다면

죽어야 할 이유도 없는거겠죠~?

분명히 엄청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다시 한번 힘내어 보세요.
412 2014-08-05 01:17:05 0
[새창]
아직 백일이나 남았네요

인생은 곱셈이랄까...

늘 운이란 것이 작용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수능날 운이 좋으실것 같아요.

물론 운은 곱셈이니 기본값인 노력이 높으면

결과값도 높게 나오겠죠~?

힘내세요!
411 2014-08-05 00:42:08 0
이사 하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4/08/05 00:22:25
집에 묶인 빚이 없냐 있냐가 중요합니다.

주소지를 옴기고 하셔도

경매넘어가서 은행이 먼저 돈받고 나가면

남는게 없을수도 있어요
410 2014-08-05 00:38:24 14
그냥 27살 넋두리.. [새창]
2014/08/05 00:02:49
힘내세요~

노가다를 하시면서도

꿈을 잃어버리지 않으시는걸 보면

언젠가 해가 뜰날이 올겁니다.
409 2014-08-04 16:44:42 15
[익명]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한테는 그런기운이느껴지더라구요 [새창]
2014/08/04 16:00:47
인간 관계라는 것은

내 안으로 상대를 담고

그만큼을 상대에게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상대에게 스며들면

닫힌 사람도 마음을 열더라구요.

세상이 좀 더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ㅠㅠ
408 2014-08-04 16:41:23 0
[새창]
눈 4급인데 안과에서 증명서 안띄고

군대 수색대로 다녀왔습니다.

1~3 차이없으니 그냥 가셔도 되요~
407 2014-08-04 16:39:29 0
[새창]
그렇다면 그냥 말하셔도 될거같으네요

아쉬우시면 지인통하셔서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셔도 될거같은데요?
406 2014-08-04 16:37:12 0
[새창]
정말 하고 싶다면 그 일을 하세요

평생 후회할거에요^^

대신에 안정된 삶을 포기 할 정도로

그 일을 원하는가 잘 생각해보세요
405 2014-08-04 16:32:19 0
[익명]제발 도와주세요. 엄마와 집을 나가기로 했어요.... [새창]
2014/08/04 16:17:12
융자 오천이면 가지마세요

제일 중요한게 묶인 빚이 있는가 없는가

시세야 지역마다 틀리니 알아보시고

1 엮여있는 채무

2 집 내부 상태(곰팡이, 수도시설 등)

3 중개업자의 공증

3번이 중요한데요

집보고 서류땔때는 없던 융자가

계약때 붙어있는 경우도 허다해요

계약서 작성하실때 다른 부분이 있을시

중개업자가 전액 부담하겠다는 문구를 넣으셔야

장난질을 못칩니다.

힘내세요
404 2014-08-04 16:28:10 0
[새창]
가기전에 하시는게 좋겠네요

이직은 자유지만

소개해주신 지인분 생각해서

돌려 거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402 2014-08-03 23:57:45 1
[익명]고졸로 취업후 3년간 일한뒤 대학가는거 어때요? [새창]
2014/08/03 23:49:14
여자라면 군대안가도 되니 괜찮으실거 같아요

남자는 3+4+2면은 너무 늦는감이 있는데

여성분이시면 다시 사회로 나오셔도

취업하실때 흠 안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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