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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2021-12-01 09:24:52 0
[새창]
쉽게생각해서 우리나라도 간단하게 박스로 포장되서 나오는 약같은건 편의점에서 팔고 그러죠?
약의 종류가 더 많은 경우가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그냥 평범한 해열제 같은 약들이고
조제가 필요한 약들은 다 처방전들고 약사 만나야 해요.
1390 2021-11-28 14:07:39 5
[익명]부모님이 2005년에 제 명의로 사둔 재개발권 아직도 진행안되엇는데 결혼 [새창]
2021/11/28 13:58:59
사업시행 허가 나신지 오래 되신거면 조합원 지위 승계 되실텐데요?
허가나고 3년인가 착공도 못했으면 예외조항으로 승계되는걸로 알아요.
부모님께 승계 하시고 결혼하실때는 부부명의로 대출받아서 집 사시면 될거같네요.
1389 2021-11-22 08:16:07 0
본인 치아 교정해야 되나요?(경험자 커몬) [새창]
2021/11/21 14:42:32
어금니쪽 부터해서 깔끔하게 위아래가 매치되어서 붙는거 빼곤 많은 변화는 없을것 같네요.
1388 2021-11-20 11:47:39 18
[새창]
인터넷에서 연애를 배우지 마시고 현실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좋은 남자도 많고 좋은 여자도 많아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꾸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러면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지고, 그렇게 밝은 세상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외모,학벌,돈의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연애나 결혼할때 안보는건 아니지만,
이런 세속적인 요소만 가지고 결혼하는 경우도 많지 않아요.
1387 2021-11-04 12:20:32 0
[익명]청약통장에 납입을 해야할까요? [새창]
2021/11/02 17:25:48
청약은 어지간하에 돈 쓸곳이 있는게 아니면 먼저 채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1386 2021-11-04 12:18:30 1
[익명]집이 꼭 있어야하나요?????????? [새창]
2021/11/04 01:22:27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거고 부모님돈이니 신경써주는건 고마운데 괜찮다고 하세요.
결혼해도 장인장모 집이고 돈이고 노후입니다.
효도는 각자 자기집안에 하는거고, 어차피 부모님 돈은 부모님이 잘 사용하실거라고 하시면 될거에요.
1385 2021-10-23 12:09:49 0
[새창]
사진도 잘 안보이고
이런데 올리실게 아니라 가까운 구강내과나 피부과 방문하시면 됩니다.
1384 2021-10-22 08:37:53 0
미국 이민때문에집사람과 다퉜네요. [새창]
2021/10/19 11:36:06
모아놓은 돈이 많고 본인이 영어 잘하고 기술 있어서 이민 가능하신거 아니면 진짜 힘들어요.
사업을 하던지 기술로 이민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둘중하나가 확실해도 신분이 진짜 발목 잡아요.
1383 2021-10-21 17:43:55 0
[익명]해외취업 런던vs뉴욕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새창]
2021/10/20 08:10:24
취업후 이민까지 고려하시는거면 런던이 좋아요.
EU탈퇴 이후로 일자리는 남고 일할 직원은 적은편이라 좋은회사 좋은 대우받고 취직하기 좋은 시즌이고,
현재 영주권도 어렵지 않습니다.
뉴욕도 다 뉴욕이 아니라,,, 외로운걸 떠나서 친척분이 방하나 빼주시거나
집에서 살곳을 지원받는거 아니면 엔트리 레벨 직업으로 버티기 힘든 도시에요.
현재 이민도 빡샌 편이고 비자 지원해줄 회사같은거 직접 찾아보고 하셔야 하는거면 비추입니다.
결론적으로 인맥도 많으시고 해서 직업도 구할 수 있고, 거주지 해결 가능하면 뉴욕에 도전해 보셔도 될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런던 나쁘지 않아요.
여태까지 액땜하셨다 생각하고 살아보면 요새는 인종차별같은것은 많지 않아요.
영어가 좀 떨어지면 차별받는경우가 있고, 좋은 회사 가시면 대부분 배운 지식인이라 교육이 잘되서 괜찮습니다.
영어권 국가 중에서 고르시는거면 캐나다도 괜찮은데, 직업이 좀 애매하네요.
이민자가 많은 나라라 섞여 살아서 괜찮은 편이에요.
복지같은것도 괜찮구, 대도시 부동산이 좀 비싸긴한데 뉴욕 런던에 비하면야 ㅎㅎ;
잘 고민하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82 2021-10-21 17:36:09 0
[익명]시계 둘중에 어떤게 더 나아보일까요? [새창]
2021/10/20 16:56:48
시계는 1번이 이쁜데
작성자분 손목에는 2번이 어울리실것 같아요!
정장같은거 많이 입으시면 1번유지하셔도 될거 같구,
평소에 캐주얼하게 입으시면 2번이 더 어울리긴 합니다.
1381 2021-10-18 18:40:48 2
[익명]저희 회사 조건 어떤가요? [새창]
2021/10/18 17:12:24
중소치곤 복지도 그렇고 괜찮네요.
일한번 익숙해지면 불만없이 다닐법한 회사라고 보여요.
1380 2021-10-18 18:39:25 0
[익명]어떤회사를 가는게 맞을까 고민중이에요 [새창]
2021/10/17 03:36:09
일이야 배우면 되는거고, 그리고 직장은 어디를 다니던 다 힘듭니다.
복지와 연봉, 본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잘 고려해서 딱히 나쁠거 없는 직장이면 도전해 보세요.
특히 본인 스펙보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신거면 커리어 쌓는 용도로 쓰더라도 반년~3년정도는 다녀보는게 좋습니다.
1379 2021-10-18 18:36:25 0
[새창]
결혼이야 할려면 할 수 있죠.
대부분 뭐 대단 장점이 있어서 한다기 보다는
결정적인 단점이나 흠이 없으면 할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공무원이니 노후는 괜찮으실테고,
빚내서 빌라나 월세방 시작도 괜찮으신 여성분 만나시면 되죠.
1378 2021-10-14 10:14:19 0
[새창]
캐나다는 연초에 영주권 뿌렸으니 아마 미국이신거 같은데, 미국이라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남녀 안가리고 시민권 or 영주권자와 유학생이 만날때 주로 겪는 현상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전문 기술직이 아닌이상에야 스케쥴b군은 애초에 신청도 안되고,
이민 도와주는 좋은 사장 만나기도 쉽지 않죠.
제일 쉬운방법이 말그대로 가족초청이나 결혼으로 하는 이민인데,
커플간에 관계가 확립되지 않으면 자주 이런 일이 생기는걸 봐요.
어차피 한번은 겪을 일이고, 사실 신분으로 인한 불안감은 외국인만 느끼지 내국인은 못 느끼는거라
심각하게 생각 안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현 상황이 만족스러운데 궂이 이런저런 벽을 넘을 필요가 없어서 그런거지,
상대방이 사랑하지 않아서, 마음이 식어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대부분의 주변 커플들을 보면 그냥 터놓고 얘기 한번 하면 대부분 해결되더라구요.
80~90%는 이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와 심각성을 알아듣고 동거인신청이나 결혼을 하는편이고,
헤어지고 돌아가는 사람이 10%, 헤어지고 현지에서 자기 갈길 가는 경우가 10%정도 되는거 같아요.
진짜 한번 날잡고 진솔하게 얘기 해보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오늘 안하면 내일, 내년에라도 오게 될 일인데 개인적으로 빠르면 빠를수록 본인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377 2021-10-09 08:59:21 2
[익명]남친이 정말 저를 예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1/10/09 05:01:16
하는 사람은 꾸준히 하고
안하던 사람은 꾸준히 안해요.
간지러운말 안쓰다가 결혼하고 좀 바뀌어서 쓰게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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