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7
2022-02-22 08:29:18
1
여기 오셔서 학교다니고 취직하시거나,
그냥 회사를 취업 비자받고 들어가셔서 카펜터 어페런티스로 시작하신 후에 학교를 다니면서 병행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오래 일할 직원은 회사에서도 학비 지원해주는 경우 많아요.
또 카펜터 자체가 이민 클래스가 높기때문에 점수 받기도 쉬워서 주마다 다르겠지만 주정부 이민시 가산점이 보통 부여됩니다.
그리고 연방정부 이민으로 하실경우 한국에서 1년정도 어떤직종이든 일하고 오시면 이민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해외경력 부분에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이지, 다른 요인은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학력, 경력은 거의 인정되지 않구요. 이민하실때 점수 가산점 받는 부분 빼고는 직장구하는 부분이나,
사회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영향이 없으세요. 이민하시는 동네 전문대가 더 높고 친근한 취급을 받습니다.
영어 공부는 하고 오시면 매우 좋습니다.
한국이 시스템도 좋고, 일하면서 공부하시는게 쉬운건 아니라서요.
어차피 영어 성적이 2년정도 유지되시니까 미리 봐서 높은 점수 받아서 오시면 1~2년안에 충분히 이민 가능하세요.
강남에 아이엘츠 학원도 많은데 제네럴은 리스닝8포함 7877 정도 받으시면 이민하실때 스트레스가 없어지시고,
아카데미는 각 6.5정도면 학교다니는데 문제 없어요. 그리고 사실 취업후 이민을 하시면 학교도 거의 다니실 필요가 없으세요.
한국 바첼로 디그리 정도면 캐나다 대학 안나왔다고 점수는 크게 감점요인이 없으니까요.
또 혹시 목수 경력을 쌓고 오시게 되면 세금보고는 확실하게 하셔야 해요.
그래야 그 경력으로 이민하실때 쓰실 수 있고, 취업하실때 작은 도움은 됩니다.
취업하실대는 한국 자격증이나 일한 경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고,
그래도 있으면 이력에서 한줄 정도 늘어나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