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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2014-07-11 21:52:59 0/4
김여사님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07/11 16:34:21
김여사: "내 자리얌~!!!"
2192 2014-07-10 23:25:03 0
[설문] 독일 vs 아르헨티나 응원하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새창]
2014/07/10 22:30:46
객관적으로 약한 아르헨을 응원하겠다!
2191 2014-07-10 23:24:18 1
독일을응원해야하는이유.jpg [새창]
2014/07/10 23:13:15
그래봤자.
독일 대표팀 몸값 다합치면
아르헨보다는 높을듯..ㅋ
2190 2014-07-10 22:51:33 12
소름 끼치는 홍병보의 1년간의 행적(펌) [새창]
2014/07/10 20:05:28
속이 후련하다..
<글중>
선수를 끝까지 책임지니, 1년이란 시간은 짧지 않다느니
마치 당당한 남자처럼 행동하더니
개죽을 쑤고는 사퇴도 안하고 축협에 떠넘기는 듯한 태도에선 비릿내가 난다.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지배되지 않는다"
말은 번드레 하지만 권리는 히딩크처럼 최고로 요구하고 지키면서 책임을 져야 할 때는 남의 눈치 그것도 윗선에 기대는 졸렬함. 비겁하다.
팬들은 경기에 졌다고 분노하는게 아니다.
무능력한 인간이 국가대표를 맡고 3류가 1류마냥 설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고 속은데 분노하는 거다.
박주영을 발탁했을 때 홍명보는 가슴에 칼을 심고 있어야 했다.
그게 책임감이다. 모두가 반대하는 결정을 했을 때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책임은 누가 묻기도 전에 당연히 스스로 져야 한다.
박주영 발탁이 성공했으면 명장, 실패하면 패장. 스스로 만든 함정이다.
정말 구구절절..
2189 2014-07-10 22:41:45 0
홍명보 k리그 발언에 대해... [새창]
2014/07/10 20:08:54
호날두도 팀빨 안받으면 버로우타는데..

홍MB는
무슨 대단한 수퍼스타들 모아놨다고 부심 부렸는지..
2188 2014-07-10 22:36:00 0
[BGM] 홍명보 감독이 오늘 사퇴한 이유 [새창]
2014/07/10 21:10:51
브금에서 빵터짐. ㅋㅋ
2187 2014-07-10 22:34:29 0
B급 언급의 자충수 - 어바웃 홍 [새창]
2014/07/10 21:14:11
잘못 알아들으신듯..
한국에서 A급인 선수도 해외리그가면 B급이다.. 그리고 K리그 선수들은 그 이하다.
라고 했습니다..

B급 이하란 말입니다..
2186 2014-07-10 22:33:14 0
홍명보 기자회견 전문 [새창]
2014/07/10 21:31:28
아마추어 감독 홍명보..
2185 2014-07-08 00:05:08 0
자네 축구 선수 될 생각은 없나? [새창]
2014/07/07 23:59:11
바나나가 먹고싶네요.ㅋ
2184 2014-07-08 00:03:14 2
[새창]
1이번 포항에 이명주같은 경우를 보면..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지않네요..ㅋ
류승우가 레버쿠젠 간 것도 K리그를 위해서는 뭐가 좋게 된건지 전혀 모르겠네요ㅋㅋ
2183 2014-07-07 23:58:24 0
아르헨 로벤 vs 리오넬 메시 [새창]
2014/07/07 22:23:03
저 나이에 저정도면 엄청 잘하는거죠
2182 2014-07-07 23:57:36 0
[K리그] 챌린지 1~17R 순위변화, 승점 변화 그래프 [새창]
2014/07/07 22:56:33
안산은 아직 6경긴가 덜치뤘죠?
2181 2014-07-07 19:50:28 0
명보의 따뜻한 인사 [새창]
2014/07/07 14:46:21
"그래 니 덕분에.."
2180 2014-06-30 22:39:33 0
[새창]
전 플스방 알바 그만두고 난 뒤부터 전개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토킹이라는 소재가 좀 더 섬짓하게 다가올만한 에피소드가 있었더라면 좀 더 재밌게 봤을 것 같아요
2179 2014-06-29 09:16:48 0
이름이뭐에요? [새창]
2014/06/28 04:56:24
전 사랑이라는 이름이 좋아서 딸낳으면 사랑이로 지으려 했는데..
박씨라..
특정 직업과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 같아서.. 포기..

아들낳았는데.. 고민하다가 주원이로 지음..
화장실인데 밖에서 울고 있네요.. 끊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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