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100k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17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53 2014-12-03 02:49:37 1/16
[새창]
혹..시..비...빌리...?

2252 2014-11-29 03:55:30 1
[새창]
공게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
2251 2014-11-29 03:52:00 210
[새창]
죽인것도 아닌데 무슨 살인범..?
2250 2014-11-28 02:37:04 20
제 말좀 들어보십시오 - 간만에 고전 한 번 다시 읽어 봅시다~ [새창]
2014/11/27 01:25:25
당최 군더더기가 많고 쓸데없는
전개가 너무 많아 열심히 긴시간 읽고나서 좀 많이 허무하네요 ㅋ
뜬금없이 동창회에서 사건이 시작되는 것도 그렇고
경찰 수사로 시작해서 어이없이 말빨 좋은 사람 100명 모으는 것도
어이없고 또 아무것도 못하고 자살하게 되는 장면도 그렇고
왜 10년 동안 수양하면서 도를 닦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ㅋ
갑자기 스승이 자살하는 것도 어이없고 ㅋ

수만년을 살아온 붉은 사쿠라가 어이없이 칼맞고 죽은것도 황당하고
왜 아이를 데리고 나타나는 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저 먼훗날 복수의 씨앗으로 아이를 떨렁 만들어 둔게 너무보이고.

결국 자살하는 이유가 태초의 선의 상태로 귀화 하는 길이
자살이기 때문에 자살한다는 건데...ㅋ
그 얘기 듣고 자살할 만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지 코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
ㅋ굉장히 허술한 전개를 가지고 화려한 문체로 끌고가면서 어마어마한 양을 다 읽게 만든건 감탄할만 하나
정말ㅋ 개인적으로는 좀 뒤통수 맞은 거 같아서
억울한 마음에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2249 2014-11-22 01:30:43 71
새벽에 이상해지는 와이프 [새창]
2014/11/22 01:09:00
완전 소름이네요..ㄷㄷㄷ
2248 2014-11-22 00:08:22 1
메시는 어떤걸 잘하는거에요? [새창]
2014/11/21 12:30:19
직접 뛰어본 선수들은 메시를 최고로 친다는 말이 있죠..
절대 그를 막을수가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요즘은 조금 아쉽습니다..ㅠ
2247 2014-11-20 10:00:40 0
[븅신사바][스압] 공포소설- 본차이나 1부 [새창]
2014/11/16 00:38:43
[댓글심사]대박이네요..
인칭 선택과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비범함이 느껴지는 소설이네요
2246 2014-11-20 00:10:04 0
[븅신사바] 실화괴담 - 유개차(box car) [새창]
2014/11/16 04:28:40
차분하고 정돈된 문체에서 느껴지는 서늘함이
좋네요..!!
2245 2014-11-19 02:06:15 0
[븅신사바]실화괴담 - 자취 [새창]
2014/11/18 00:48:15
저도 이 글 재밌게 읽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도용한거라면 뭐라할려고 내리다가
댓글보고 다행이다 했습니다.
작성자님 이런 글 자주 올려주세요!:)
2244 2014-11-19 01:53:57 0
[번역괴담][2ch괴담]배달 아르바이트 [새창]
2014/11/18 20:49:27
좋네요 이번 것!
2243 2014-11-11 00:41:15 2/5
어제 모란시장에서 도둑취급 받았습니다. [새창]
2014/11/10 12:26:26
왜 공게에서 위로받으시는지 모르겠네요 ㅠ
힘든 일 겪으신건 알겠지만..
반대드림
2242 2014-11-11 00:27:44 1
[번역괴담][2ch괴담]아기 울음소리 [새창]
2014/11/10 16:50:07
일부러 존대말로 번역하신건가요?
반말로 하면 좀 더 무섭긴했겠지만
존대로 하니까 뭔가 더 설득력있게 읽히네요 ㅋ
2241 2014-11-10 04:45:22 0
붐, 종아리 맞았다…누리꾼 “지들끼리 ‘생쇼’하며 용서 내리네” [새창]
2014/11/09 19:30:03
난 용서해야지...
2240 2014-11-07 01:08:06 0/4
초자연주의?궁금합니다 [새창]
2014/11/07 01:02:39

그런게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2239 2014-11-05 01:23:43 0
[번역괴담][2ch괴담]차 안의 오빠 [새창]
2014/11/03 16:22:17
불끄고 읽고 있는데 읽는 내내
8개월된 아들이 자면서 숨을 급하게 들이 내쉬는 통에
등골이 오싹하네요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