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필체가 유려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2237 2014-11-03 19:11:14 1

그럼 이완용 욕하려면 [새창]

1적당한 예는 아닌듯하네요..ㅋㅋ

2236 2014-11-03 19:09:16 0/4

그럼 이완용 욕하려면 [새창]

누가 들으면 엠씨몽이 나라 팔아먹은줄 알겠네요..

2235 2014-11-03 19:08:18 2/9

MC몽에 대한 진중권 트윗 [새창]

그러나 진중권 말에 동의..
깔껄로 따지면 신동엽 강호동도까시고..
정준하도 까시구요 뭐 깔꺼 없는 연애인이 어딧나요..?
유독 누구 한사람 잡아서 마녀사냥하면서 '정의로운'네티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어쩌면 한편으로는 본인들이 어떤 의미에서 '악플러'는 아닌지 생각해보심 어떨런지요..

2234 2014-11-03 19:04:55 0

범법자를 그럼 사회에 다시 복귀시키게 해주나? [새창]

전과자들을 당연히 차별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2233 2014-11-03 19:00:28 0

[새창]

베오베에 하도 엠씨몽 까는글이 넘쳐나길래
얼마나 대단한 음악 들고 돌아왔나 보니까..
그냥 엠씨몽이네요.. 그냥 뻔한 길거리 bgm..

강호동씨도 탈세로 물의 일으켰는데 요즘 잘 나오잖아요..
신동엽씨도 마약문제로 감옥 들어갔다 왔구요..

유독 누굴 더 죽일놈처럼 몰아가면서 까는 이유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옳고 그름이나 죄의 경중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여론..아닌가 싶네요..

2232 2014-11-03 18:56:42 1

[새창]

11윗분 말씀처럼 '처벌 받았는데' 왜 자꾸 까나요..
연애인은 이미 처벌 받은 죄에 대해서 평생 처벌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건가요?

2231 2014-11-03 18:55:44 1

[새창]

그냥 욕하고 싶으니까 욕하는 인터넷문화의 단면..
"깔꺼리가 있으니까 까는거지"라고 하지만..
깔꺼리 없는 사람 없고.. 그냥 까는 분위기 형성되면 까는 거 같아요..
유독 요즘 오유에 이런게 심한 듯하네요..

2230 2014-11-03 17:43:08 0

[새창]

무난한듯..
코트같은 값이 좀 나가는 옷은 그래도 입어보고 핏을 보고 사야하지않을까요?;
한해 입고 버릴꺼라면 모를까..

2229 2014-11-03 15:53:08 0

[새창]

직업으로써 연애인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한다면 괜찮은건가요?
이마에 주홍글씨 낙인 세기면 뭘해도 욕먹을 거같은데..

2228 2014-11-01 03:24:14 1

[새창]

재밌게 봤다

2227 2014-10-30 14:35:26 8

[새창]

으앗..너무 인상깊게 읽었던 글이라. 다시올라온거 보고
아무생각없이 뒷북선언했는데..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정말 이 글 잘읽었습니다!!

2226 2014-10-29 10:47:11 0

소이캔들 판매 후기 [새창]

오유스러움..

2225 2014-10-27 14:35:48 0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뺐어야 했던거 같네요 [새창]

저는 사비는 준수했다고 봅니다.
사비보단 이니에스타의 삽질이 많지않았나요?
사비는 간간히 키패스 좋았고 탈압박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니에스타의 전방패스 자주 끊겼고
세번째 벤제마 골의 빌미를 제공한 것도 이니에스타가 나간 볼을 굳이 들여보낸데서 기인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님 말씀처럼 메시는 작년부터 항상 어슬렁 거리다가 폭발적으로 휘졌고 들어가다가 원투 패스로 재미 봤는데..
어제는 메시가 치고 들어갈때 다른 선수들이 함께 혼란을 주는 움직임이 부족했고 거기에 벤치에서 수아레즈를 빼고 페드로를 넣는 삽질로
더욱 이길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레알의 간결하면서 강력한 역습에 수도없이 골찬스를 허용했던 시점은 사비와 수아레즈가 나온뒤로 쭈욱 이어졌습니다.

2224 2014-10-22 22:40:25 0

[UCL] 조별리그 22일 새벽경기 결과. [새창]

우크라이나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