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버지 거래처 슈퍼 딸한테 말 걸어도 될까요ㅜㅜㅜ? [새창]

인사한다고 욕할 사람 없습니다.

340 2013-08-28 18:15:38 0

[새창]

1주걱턱이 정말 생활에 불편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수술은 비추 하네요.
미의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시대마다 다르고 장소마다 다릅니다.

339 2013-08-28 18:12:42 0

[새창]

웃을때 상대방이 눈이랑 입을 보지 턱을 보진 않잖아요.
웃으세요

338 2013-08-28 17:56:56 0

[익명]학교도 다니기 싫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어떡하죠? [새창]

진짜 하고 싶은게 없어요?
욕망이나 욕심이 티끌도 없어요?

337 2013-08-28 17:53:27 0

여자인 친구와 약속을했는데 [새창]

친구라면 오래 만나지 않아도 거리낌이 없을겁니다.

336 2013-08-28 17:52:25 0

[새창]

바람보다는 낫겠지요.
그리고 부부사이에 일어날법한 일이에요.

335 2013-08-28 17:48:13 0

[익명]저는 나이 마흔 먹어서도..여고생들보고 [새창]

벌써 걱정은 하지 마시고 결혼전 아내 될 사람에게 정확하게 자신의 성적취향을 어필하세요.

334 2013-08-28 17:47:00 0

[새창]

그럴수도 있어요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오늘 후기 제목이 "하아...복귀했네요..."로 달리겠죠

333 2013-08-28 17:45:06 0

[새창]

좋게 생각하세요

332 2013-08-28 17:44:14 0

[새창]

사랑하면 그런거 안보여요
사랑이 식으면 그것만 보여요

331 2013-08-28 17:41:21 2

[익명]고1인데.. 12살차이나는 담임선생님을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새창]

만날수 있는 범위의 여성이 좁은데다 그 여성이 범위내에 가장 매력적이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냥 좋으면 좋아하세요.
짝사랑도 좋고, 근데 피해는 주지 마세요.

329 2013-08-28 17:37:39 0

[새창]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단체카톡방도 좋고요

327 2013-08-28 17:32:07 0

[새창]

이런말씀드리기 참 난감한데요.
화장술을 배워보세요.
정말 못생긴 사람도 이뻐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겪은 사람중에 있었구요
그리고 화장한 그 외모가 마음에 드신다면 수술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