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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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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자존감이 붕괴되었고 그 청년에게 작성자님은 이미 잡은 물고기가 되며 그냥 섹스파트너 정도 되겠습니다.
전형적인 여자 등골 빼먹는 남자 레파토리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총각이 대시할만큼 아름다우신 분일텐데,
그 청년 아니라도 세상 천지에 깔린게 남자에요.
전 배우자분이 그렇게 서슴없이 작성자 자존감을 깔아 뭉개거나
폭언을 일삼았나요?
지금은 폭언인데 곧 폭력이 됩니다.
자식새끼 생각하세요. 그 폭언 듣고 자란 자식이 어떻게 커 나갈까요.
그리고 청년네 가족들은 작성자님과 만나는거 알고 있나요?
허황에 빠지지 마시고 자존감 챙기시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내 자식이 존경할 사람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