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씻기 전에 새 속옷 입으면 의미 없잖아요 ㅠㅠ 깨끗하게 씻고 새 속옷 꺼내 입는 맛인데! ㅋㅋ

1993 2017-07-24 04:09:38 0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안 거칠어도 안 쓸 것 같아요. 그래도 내 몸에 닿는 건데 여러 사람 쓴 거라서 좀 ^^;

1992 2017-07-24 03:17:39 0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보통 처가댁이라고 하지 않나요? 제게는 시댁-처가댁이 익숙하네요.

1991 2017-07-24 01:51:53 2

군함도 VIP 시사회.jpg [새창]

정봉주가 아니라 이승환 씨 아닌가요?

1990 2017-07-21 20:04:59 2

현역의원 아들 인 지하철 몰카 판사, 성범죄 전담 판사로 알려져. [새창]

부전자전이네요.

1989 2017-07-21 19:23:16 2

[새창]

콘돔에 구멍 뚫은 거 아니냐니 참나 ㅋㅋㅋ 누가 지 같은 거 붙잡고 싶어서 임신한다고 ㅋㅋㅋ 기가 막히네요. 생리 기간에도 하기 싫은데 해야 했다니…
처음이라 잘 모르셨나본데 작성자님이 하신 건 연애가 아니에요. 위에 어떤 분들 말처럼 남자분은 잠자리하려고 작성자님을 만난 것 같아요. 그리고 100프로 장담하는데 일베도 할 겁니다. 일베에 작성자님 이야기나 사진 올린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아무튼 헤어져서 다행입니다. 다음 번엔 꼭 작성자님 아껴주는 멀쩡한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1988 2017-07-19 19:51:37 10

청와대 100대 국정과제 보고대회는 탁현민 행정관 작품. [새창]

몸무게가 7키로나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마음고생이 심하겠지요…

1987 2017-07-19 19:50:29 1

[만평] 뉴비씨's 툰 2017-07-19 [새창]

근데 제대로 일하시는 국회의원들은 이 월급으로도 부족하다고 해요. 집에 월급 100만원도 못 가져다줄 정도라고 하던데 국회의원마다 다를 듯요.

1986 2017-07-19 18:57:26 8

아 죽고싶어요 [새창]

착하게 굴수록 만만하게 봅니다. 한 번 눈 딱 감고 ㅈㄹ해줘야 다음부터 편해요. 할 말 하고 사는 거 처음이 어렵지 해버릇 하면 할 수 있어요. 작성자님 말마따나 작성자님도 집에서 귀한 딸인데 왜 그런 취급당하면서 사세요? 싸워서 쟁취하셔요.

1985 2017-07-17 19:57:37 12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회사 그게 뭐라고, 라고 할 만큼 취업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든요. 오죽하면 목숨 끊는 청년들까지 나오겠어요? 그만두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부모의 기대, 주변의 시선, 두려움 등등 그렇게 쉽게 얘기할 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984 2017-07-16 03:45:01 17

적폐세력이 상상한 문재인 취임 후.jpg [새창]

1983 2017-07-16 03:44:21 20

적폐세력이 상상한 문재인 취임 후.jpg [새창]

1982 2017-07-16 02:31:00 0

국민들 세금으로 국립 박물관이 만들고 있는 것들 [새창]

국중 굿즈 진짜 예쁘죠~ 냉장고 자석이랑 책갈피, 테이프 등등 지갑 열리는 게 하는 상품 엄청 많아요. :-)

1981 2017-07-12 22:17:53 2

아포카토를 몰랐던 아이유 [새창]

으윽!

1980 2017-07-12 22:16:45 1

<속보>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계획 취소 [새창]

?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요.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