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017-08-14 23:11:16
2
저는 바로 옆의 길리 아이르(에어) 다녀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2021
2017-08-10 18:43:14
12
며칠 전에 마트에서 킥보드 태우는 아빠 봤습니다. 사람도 많은데 도대체 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걸까요? 내 새끼 예쁜 건 알겠지만, 그 예쁜 내 새끼가 욕 먹는 게 다 부모 때문이라는 걸 좀 알아주면 좋겠어요.
2019
2017-08-07 19:58:32
0
개인적으로는 예상되는 반전이어서 크게 재밌게 읽은 책은 아니었어요. 실망스러워 김영하 작가의 다른 책은 보지 않았는데, 안쓸신잡에서 작가님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른 책들도 도전해볼까 싶네요. 그나저나 중3 학생이라니 굉장히 놀랍네요. 꾸준히 독서 일지 정리하시면 나중에 여러모로 도움될 거예요. 화이팅 :-)
2018
2017-08-06 12:21:49
36
본인의 이야기를 "~했답니다"라고 3자처럼 쓰셔서 그런 듯해요.
2017
2017-07-30 11:04:40
5
그러게요. 앞쪽은 두 겹(?)이라 괜찮은데 뒤와 옆은 비치네요. ㄷㄷ
2016
2017-07-30 11:01:41
7
으잌 ㅋㅋㅋㅋ 스크롤 내리다 이 사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2015
2017-07-30 10:59:56
118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일을 길게 하지 못하겠죠. 그리고 기껏 알바한 돈을 놀러다니면서 써버렸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처음 놀러갔다고 뻔히 글에 적혀 있는데… 아무리 돈이 없다 해도 아이와 여행 한 번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2014
2017-07-30 04:00:17
20
그나저나 너무 상심이 크실 것 같은데 마음 잘 추스리시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그리고 5개월 만에 합격권 만드신 거면 뭘 해도 잘하실 것 같아요!
2012
2017-07-30 03:09:30
1
"얘, 그럼 내가 애 봐줄 테니까 편하게 자"라고 하실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