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을 하진 않습니다 [새창]

밤마다 누들컵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칼로리 낮으니까 괜찮다고 하나씩 야금야금 먹다보니 뚠뚠이…

2038 2017-08-31 20:54:20 1

[단독]유재석·이광수·박민영, 넷플릭스 新예능 출연 [새창]

인터넷 되는 티비를 쓰신다면 넷플릭스 어플 깔아서 바로 가입, 결제하고 보실 수 있어요. 물론 핸드폰이나 피씨와도 연동되고요. 첫달 무료 이벤트 중이니 한번 사용해보셔요~

2037 2017-08-31 11:34:46 21

이디야는 칭찬할만 한겁니다 (저격포함) [새창]

저는 이디야가 우리 토종 브랜드라서 좋아해요. 대기업 계열사도 아니고여.

2036 2017-08-31 05:34:14 7

불매운동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새창]

농심, 남양, 팔도는 철저하게 거르는데 롯데는 피하지 못할 때가 많네유. ㅠㅠ

2035 2017-08-30 12:32:40 1

대전에서 운전하기 좋은점 [새창]

천안에 갔다가 운전을 너무 난폭하게들 하셔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어요. 보행자들도 아무렇지 않게 도로로 내려와서 걸어다녀서 엄청 긴장하면서 운전했어요.

2034 2017-08-30 05:42:17 7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영정먹고 온 뉴비입니다 [새창]

운영자님은 여전히 소송 중이예요. 그 침묵이 무엇 때문인지 생각 좀 해보시길.

2033 2017-08-29 12:49:12 16

[새창]

애닮은 -> 애달픈 (소근소근)

2032 2017-08-29 03:55:37 6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더럽네요.

2031 2017-08-29 03:54:18 10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실망스럽네요. 개고기 먹지 않습니다만 이런 법은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차라리 개도 도축법의 적용을 받게 만드세요. 무슨 인류의 친구고 어쩌고… 소, 돼지, 닭은 인류의 친구 아닌가요?

2030 2017-08-29 03:48:54 0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어쩌다 이렇게 천박한 나라가 됐을까요. 괜히 슬퍼집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겠죠? 진심으로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2029 2017-08-29 02:52:44 0

사이다 경찰님 [새창]

몸에 손 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공집방 현행범으로 체포해버리네요. 멋있어요.

2028 2017-08-27 12:45:59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삼성이 망하게 생겼다는 쓸데없는 걱정> [새창]

그 정도 지분이면 엄청난 거지요.

2027 2017-08-21 23:18:51 2

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헤어지고 점집가는 사람들이었다 [새창]

신기가 정말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개는 심리 상담사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이야기 들어주고 조언해주고.

2026 2017-08-18 23:43:40 0

강후방). 꿀떨어지는 뒤태. [새창]

이 싸람들 점은 왜 찍는 거야! ㅋㅋㅋㅋㅋ

2025 2017-08-17 02:48:44 0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뮌헨>이요. 잘 만든 영화라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별로였어요. 시끄럽고 정신없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잠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