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혐오) 헬조선의....원흉....JPG [새창]

정말 몰라서 저러는지 알명서 프레임 짜는 건지 아오 빡쳐.

868 2015-11-03 01:14:41 2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대학생들, 청와대 기습시위!! 전원 연행!! [새창]

여성을 여경이 아닌 남경이 붙잡아도 되나요? 불법은 지들이 저지르면서 염치도 없네.

867 2015-11-03 01:02:55 3

마누라에게 말하지 못했다 [새창]

회사일을 내일처럼이라... 회사일은 회사일이죠. 직원이 노예도 아니고.

866 2015-11-02 04:46:29 1

'지방시' 필자입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나눔도 함께...) [새창]

축하드립니다. 은행나무 괜찮은 출판사지요.

865 2015-11-01 19:49:32 3

10.31 국정교과서 반대집회 인산인해...경찰 겁먹고 총출동 [새창]

2013년 문화제 운운하며 비하하는 부분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864 2015-10-30 02:05:46 1

계엄령 선포된 이대.jpg [새창]

저는 그래서 다른 길 찾았고 지금은 신념에 따라 잘 살고 있습니다.

863 2015-10-29 18:55:58 1

[속보] 정부, 간첩 무죄판결 받은 유우성 '강제 추방' 추진 [새창]

제정신이 아니네. 아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

862 2015-10-29 00:24:08 0

"여기 털리면 큰일 나중에 문책 당해요".. '국정화 TF녹취록 입수 [새창]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뭐가 그리 두려웠을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쯧.

861 2015-10-29 00:12:04 0

미국인들이 허니버터칩을 먹는다면...?! [새창]

다음 주에 업로드 하신다고 적혀 있네요.

860 2015-10-27 02:08:00 1

앵거스 디턴, '위대한 탈출' 전량회수 요청 [새창]

한경BP는 사재기로 과징금 낸 전력도 있죠.

859 2015-10-25 14:08:23 14

악마들.. 앞에선 닻으로 걸려 넘어지게 뒤에선 프로펠러 꺼서 대회전하게 [새창]

이렇게 큰 사고가 될 줄 몰랐겠죠. 얼른 구조하는 장면 연출해서 국정원 선거 개입 이슈 묻고 지지율 올리고 보험금 타먹고, 말 그대로 국면 전환하려고 했겠죠. 근데 예상보다 배가 빨리 기울어서 대참사가 된 거러고 추측합니다. 전문가들도 당시에 배가 그렇게 빨리 가라앉아버릴 줄 몰랐다고 하던걸요.

858 2015-10-25 13:54:13 0

오오옹 엔터스 비누 뜻밖의 용도 [새창]

그런데 퍼프는 물 묻혀서 쓰는 거라 세균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매일 씻고 말려서 써야 한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일주일씨 써도 괜찮을까요? 매일 빠는 거 진짜 귀찮아요 ㅠㅠ

857 2015-10-25 03:36:26 10

연습하면 1분만에 수면 가능한 방법 [새창]

영상을 보니 초보다는 숫자세기에 더 가깝네요. 4-7-8을 초로 세면 숨 막혀서 오던 잠도 달아날 것 같은데요.

856 2015-10-24 20:39:57 1

[새창]

출판업계 박봉으로 유명하죠. 지식 노동자니 뭐니 자기 합리화하며 박봉에도 버티다 보니 업계 연봉 수준이 10년 전에 머물러 있음.

855 2015-10-24 00:42:25 1

굉장히 주관적인 태국만화 [새창]

아아 태국은 사랑이죠. 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치앙마이쪽 북부도 좋고 방콕 근교의. 깐짜나부리도 좋고 푸켓이나 끄라비 같은 남부 바닷가나 섬들도 참 좋고요 ㅠㅠ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