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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2016-10-16 02:32:23 1
국정감사 이재명 시장 vs 새누리 신보라 풀버전.jpg [새창]
2016/10/15 19:42:23
질문을 했으면 들으라고 좀-! 어휴 새누리 수준 정말 한심하다.
1618 2016-10-16 02:29:40 0
이번엔 V20 사은품 리뷰다!! [새창]
2016/10/14 22:25:53
어… 요새 젊은 층은 이어폰 뭐 쓰나요? (목에 거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하는 30대 초반 징어 동공지진)
1617 2016-10-16 02:19:53 0
[총정리] 최순실-차은택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 - 퍼즐은 거의완성되었다 [새창]
2016/10/15 15:51:37
정말로 불법은 성실해요.
1616 2016-10-15 13:15:15 57
밤에 남자들 집가는길 공감 [새창]
2016/10/14 22:50:20
맞아요. 남자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뒤에 누가 있으면 경계해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요.
1615 2016-10-15 12:19:37 0
檢, 친박 김진태·염동열만 기소 제외…선관위 반발 [새창]
2016/10/14 21:31:14
진짜 검찰 기소 독점은 어떻게든 바꿔야 할 것 같네요.
1614 2016-10-15 12:18:34 0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0/13 23:30:32
잠깐이나마 아이들에게서 벗어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말에 남편이 애를 봐주지 않나요?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은 알겠는데 육아는 같이해야 합니다. 혼자서 하면 미치는 게 당연해요. 말도 안 통하는 애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잠도 못자니 당연히 그렇죠. 꼭 상담 받으러 가시고 가실 때 남편과 같이 가시면 좋겠어요. 힘 내세요.
1613 2016-10-15 12:13:26 0
원외 친문, '文 대기업 만남' 옹호.."미르 이슈와 다른 문제" [새창]
2016/10/14 20:49:32
그래도 문재인 편에서 지지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전엔 세력이 없어서 힘드셨을 텐데 이번엔 다른 것 같아요.
1612 2016-10-15 12:09:09 3
파파이스 주진우기자, 무당이야기 [새창]
2016/10/14 22:59:11
방금 검색해보니 문재인 전 대표님도 참석한다고!!!
1611 2016-10-15 12:06:46 1
파파이스 주진우기자, 무당이야기 [새창]
2016/10/14 22:59:11
저는 저 무속인들과 박근혜가 원하는 게 뭔지 궁금해요. 굿을 통해서 뭘 하려고 하는 건지.
1610 2016-10-15 12:05:42 1
파파이스 주진우기자, 무당이야기 [새창]
2016/10/14 22:59:11
어라 오늘이네요?! 마포구청이라… 멀지 않은데… (고민)
1609 2016-10-15 12:04:51 2
[새창]
'주인 찾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는 얘기로 미뤄봤을 때 거기에 작성자님 연락처를 적어놓고 데려오지 않았을까요?
1608 2016-10-15 01:44:01 0
[새창]
그러다 죽어요. 도망치세요.
1607 2016-10-14 23:32:13 3
대법원 측 "백남기 부검 유족동의는 의무조항" 서울중앙지법 이어... [새창]
2016/10/14 19:18:03
파파이스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위법하게 영장을 집행해서 부검 결과 외인사로 나올 경우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이므로 증거 능력을 잃게 되는 상황을 노린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부검 결과 병사로 나오면 그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거고 외인사로 나와도 처벌을 면할 수 있는 거죠. 이 설명을 듣고 진짜 치 떨리게 꼼꼼한 새끼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어찌나 불법은 성실한지요.
1606 2016-10-14 23:27:08 2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배우자가 전업주부여도 남편의 몫으로만 돌아가진 않습니다. 대출금 갚는 행위, 즉 재산 형성에 어머님도 살림이나 육아 등 여러모로 기여했으니까요. 물론 명의자인 오빠에게로 재산이 가진 않겠지만 어머님께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을 것 같지는 않아요.
1605 2016-10-14 10:02:59 21
"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야속해요." [새창]
2016/10/09 14:33:35
뭐랄까 결국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부모를 용서하라는 것 아닐까요. 나 편하자고 놓아버리자는 거죠. 미움을 붙잡고 있으면 힘든 건 나니까… 불교에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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