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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3-02-23 23:00:31 0
NLL은 영토선이 아니며 북한에 강요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2/21 21:24:18
제 댓글을 좀 읽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Nani_v님/ 게시글의 내용 <전체>가 제 의견이 <전혀> 가감되지 않은 미 국무성 공문의 번역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라고 하지 않고 "남한"이라고 한겁니다.

따옴표를 달아놓을껄 그랬나...
14 2013-02-22 17:32:45 5
미스터빈의 실제 자동차 [새창]
2013/02/22 12:57:28

봉덕이/ 이분이요?
13 2013-02-22 04:37:37 0
성폭력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새창]
2013/02/22 04:26:58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폭력성과 폭력적인 게임의 상관관계도 흥미롭습니다.
미국의 경우, 폭력적인 게임이 유행하기 전인 80년대 이후 폭력범죄율은 매년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http://www.fbi.gov/about-us/cjis/ucr/crime-in-the-u.s/2011/crime-in-the-u.s.-2011/tables/table-1
92년과 '11년을 비교하면 거의 반절로 줄어들었네요.
게임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는거라면 반대가 되어야 할텐데요.
12 2013-02-22 04:37:37 4
성폭력을 바라보는 올바른 자세 [새창]
2013/02/22 06:25:09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폭력성과 폭력적인 게임의 상관관계도 흥미롭습니다.
미국의 경우, 폭력적인 게임이 유행하기 전인 80년대 이후 폭력범죄율은 매년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http://www.fbi.gov/about-us/cjis/ucr/crime-in-the-u.s/2011/crime-in-the-u.s.-2011/tables/table-1
92년과 '11년을 비교하면 거의 반절로 줄어들었네요.
게임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는거라면 반대가 되어야 할텐데요.
11 2013-02-22 04:03:03 0
아까 NLL관련 게시물 올렸다가 폭풍반대 먹은사람인데요 [새창]
2013/02/22 03:57:43
제 기준으로 합리적이라 생각한 글들에는 반대가 몇 개 안됐습니다. 일베에서 오신 분들이 테러했다면 그분들 글에도 테러를 했겠죠. 저는 양쪽에서 반대 먹은 듯 합니다.
10 2013-02-21 22:20:49 4/11
NLL은 영토선이 아니며 북한에 강요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2/21 21:24:18
아집님/ ? 12마일이면 서해 남한과 북한 중간 정도 됩니다. 인천이나 서울이 아니고요.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 못하는건가요?
Sheogorath/ 70년대 자료인게 왜요? 그땐 미국이 종북이었나요?
9 2013-02-21 21:24:31 5/25
NLL은 영토선이 아니며 북한에 강요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13/02/21 21:24:18
는 …
리차드 러시 미 국무부차관, 1973년 (한국 외교부에 1973년에 보낸 기밀서신; 2005년에 공개)
http://aad.archives.gov/aad/createpdf?rid=107420&dt=2472&dl=1345

헨리 키신저 미 국무부 장관 1974년(미 국무부 내부 기밀문서; 2005년에 공개)
http://aad.archives.gov/aad/createpdf?rid=1259&dt=2474&dl=1345

블라주세요. 일베들 윗글만 보고 나 종북이라고 하는거 보게
8 2013-02-20 13:23:37 3
미국같았으면 국정원녀사건은 그냥 안넘어갑니다 [새창]
2013/02/20 12:14:17
미국에서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런 사건이 없거든요. 워터게이트가 비슷했네요.
어쨌든, 미국 정보기관은 한심하게 인터넷에 댓글달고 있지 않겠죠 ㅋ 엥? 켁. 인터넷에 댓글 다는게 한심한거군. 아... 나 한심하네... 어쨌든, 하려던 이야기가 뭐였더라... 음...

reinforce님/ 전교조와 비교는 좀 황당하네요. 미국에서는 일반인(민간인)은 수정헌법 1조에 의거,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습니다. 이 민간인이 단체여도 마찬가지이며 이 단체의 의견이 공산주의거나 나치즘이어도 보호받습니다. 그러나 정부기관은 그렇지 않은데 공무원은 공무원의 자격으로 의사를 개진할 경우, 수정헌법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지 아니합니다. Garcetti v. Ceballos, 547 U.S. 410 (2006). [단, 정부부처가 공식적(비밀로 인터넷에 말고ㅋ)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government speech라고 하여 합법입니다만.]
7 2013-02-07 02:37:07 0
현실과 얽힌 꿈 이야기 [새창]
2013/02/07 02:28:38
헤어진지 1년 가까이 됐는데 나쁘지 않게 헤어져서 그런지 그녀도 잘 지내고 저도 잘 지내서 그런지 꿈에 나타나지는 않아요 ㅋㅋ
6 2013-02-07 02:28:52 0
현실과 얽힌 꿈 이야기 [새창]
2013/02/07 02:28:38
그러다가 너무 끔찍해서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로 다음 날, 저에게 관심을 갖던 여자와는 모든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와 3년을 더 사귀다가 얼마 전에 헤어졌습니다.

끝.
5 2012-10-13 23:55:02 0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33:36
소는음메님, 저도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기 전에 고급 식당을 예약을 했던 상황이었거든요. 이번에도 제가 데이트 장소를 정했구요. 그런데 식사할 때에는 애피타이저와 음료를 추가로 시키더라구요. 그걸 안 시켰더라면 부담스럽지 않았을 수 있었는데. 아니... 그래도 최소 3만원이었을테니 학생에게는 부담스러웠겠네요. 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다 모르겠어요...
4 2012-10-13 23:49:03 0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33:36
살아가봅시다님, 두 번 만나고는 모르는거죠? 그건 정말 희망적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Hanell님, 그렇게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 2012-10-13 23:47:02 0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33:36
Hanell님, 역시 그렇겠죠... 한두 번 더 만나보고 만약 그때도 돈을 내려는 시도를 안한다면 더 명확해지겠네요...
2 2012-10-13 23:44:16 1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33:36
참고로 지금까지 낸 18만원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녀의 마음 상태가 중요하죠. 사실, 앞으로 결혼할 때까지 계속 내줘도 재정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단 저를 지갑으로 생각한다거나, 아니면 어장관리의 물고기 중 한 마리로 생각한다면 문제인거죠.
1 2012-10-13 23:42:15 0
처음 만난 여자가 돈을 안내요 [새창]
2012/10/13 23:33:36
익명89216님. 1. 지금까지 세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돈을 내지 않았습니다. 2. 세번을 제가 냈으니 지출이 없었죠.
Hanell 님 & 비오는날에님, 어떻게 기분 나쁘게 하지 않고 물어볼 수 있을까요? 관계를 해칠 필요가 없다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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