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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3-04-11 15:53:41 1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0 23:32:26
그리고 둘이 목소리 참 잘 어울리죠?
74 2013-04-11 15:53:41 1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1 20:02:37
그리고 둘이 목소리 참 잘 어울리죠?
73 2013-04-11 00:28:29 0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0 23:32:26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군요...
72 2013-04-11 00:28:29 0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1 20:02:37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군요...
71 2013-04-10 23:32:37 0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0 23:32:26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70 2013-04-10 23:32:37 1
오유 테마송 [새창]
2013/04/11 20:02:37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69 2013-04-04 08:10:02 0
[안타까움 주의]어린 소녀의 당찬 고뷁 [새창]
2013/04/04 08:09:29
링크오류 수정해서 다시 올려요~
68 2013-03-31 20:48:00 0
만우절의 유래(유력한 가설들) [새창]
2013/03/31 19:41:58
영워권
67 2013-03-31 20:47:45 0
만우절의 유래(유력한 가설들) [새창]
2013/03/31 19:41:58
원래 서양에서 생겼죠. 영어숸에서는 April Fool's Day라고 합니다~
66 2013-03-31 20:46:15 0
만우절의 유래(유력한 가설들) [새창]
2013/03/31 19:51:25
꼬...꼬릿말을... ㅠㅠ ㅈㅅㅈㅅ
65 2013-03-27 08:05:10 0
국정원, 새누리 "국가 사이버 위기 관리법" 추진 [새창]
2013/03/27 07:47:11
그눈빛사랑님. 적절하네요 ㅋㅋ ㅠㅠ
64 2013-03-26 07:46:36 3
다음주 힐링캠프 방송없습니다. [새창]
2013/03/26 01:29:42
어떠한 사상이라도(그것이 다수의 관점에서 잘못된 사상이라 할지라도) 그 사상을 갖고, 자유롭게 제3자와 논의하고 그것을 발전시킬 자유는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필수요건입니다. 단, 그러한 사상에 근거하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따라서 사상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비난받을 만한 것은 아니나 폭탄을 제조하여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 한 것, 그리고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충분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아이러니하게도 테러는 타인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기 제가 언급한 사상의 자유와 상치됩니다. 사상의 자유는 타인의 사상의 자유를 인정해야만 유효한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안 터진 게 얼마나 다행인지"라는 의미가 "내가 더 큰 벌을 받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의미인지 "사람이 다치지 않게 되어 다행이다"의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63 2013-03-22 22:28:54 1
오유 ‘지슬지킴이’ 나섰다…“일베 평점테러 빈번” [새창]
2013/03/22 20:21:37
저도 겪었지만... 인터넷 안하시는 분들 정말 오유 일베 동격으로 생각합니다. 억울해요! 억울하다고요!
62 2013-03-22 22:25:28 5
[억울주의]오유인 인사 불이익 [새창]
2013/03/22 21:42:21
고대신탕수육님/ 저희 부장님께서 일베와 오유를 동격으로 보시는게 부장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일베의 조작 때문이죠. 어떻게 오유를 나쁘게 본다고 사람을 여럿 죽인 조두순과 비교하세요? 모르실 뿐이에요. 오유를 모르실 뿐, 존경하는 부장님입니다. 불쾌하네요. 과격한 평가이구요.
61 2013-03-22 22:01:05 3
[억울주의]오유인 인사 불이익 [새창]
2013/03/22 21:42:21
치즈럴쉬님/ 딱 저 표현을 쓰시진 않았어요. 거의 그런 내용? 정확히는 "난 00씨 비밀 지켜줄게. 하지만 인사팀에는 모르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가 워래 말씀하신 내용이랑 가장 비슷해요. 아침에 일어난 일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나진 않네요. 저희 회사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직급과 무관하게 "...씨"를 쓰도록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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