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전쟁(말벌 사진 有 약혐) [새창]

헉. 댓글이 많이 달렸었네요. 저도 당연히 알아보고 119 불렀죠. 대원님들도 119로 연락 줘서 잘했다고 칭찬까지(너무 친절하심) 해주셨구요.
그리고 전화 받으시는 분한테도 확실히 급한거 아니라고 말씀 드렸어요(만약에 급한 일이 있으면 우선 순위를 아래로 내려달라는 의미로요).
어쨌든, 나머지 한 마리는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즈읍* 소리가 들리는 것 같군요. 혹시 말벌이 집에 들ㅇ...

313 2014-05-24 13:03:56 214

말벌 전쟁(말벌 사진 有 약혐) [새창]

오늘 나한테 일어난 일인데 뒷북...?

312 2014-05-24 10:41:08 5

야 니들 원피스 봤냐???? [새창]

혐오표시좀요... 아침 아직 안 먹길 다행네요...

311 2014-05-24 10:29:40 64

말벌 전쟁(말벌 사진 有 약혐) [새창]

그러고 보니 말벌 시체가 두 마리밖에 없네요. 나머지 한 마리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305 2014-04-16 23:32:56 0

아직은 누가 잘못했는지 논할 때가 아닙니다... [새창]

그런 의혹 통감하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실종자가 살아 오기를 기도하기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신가요?

302 2014-04-09 09:46:30 23

[새창]

이 글은 "제가 갔다왔는데 이렇게 생각되요" 정도네요. 가보는 걸로, 가서 사는걸로 방사능의 위험을 어떻게 알 수 있죠? 수많은 다른 자료를 봐서 결론에는 동의하고, 저도 일본은 피하려 합니다만 "일본에 살다 왔다" "경제 안좋다"는 근거는 전혀 그 결론을 지탱하지 못하네요. 그리고 "경제가 안 좋고 안 좋아진다"는 결론을 "환율이 내려간다"는 사실을 전제로 도출하시다니...

어쨌든, 잘 돌아오셨습니다. 미역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301 2014-04-08 10:22:24 0

일부 속담에 "침대에"를 더하면 19금이 된다는데... [새창]

여자 셋이 침대에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원수는 침대에서 만난다
천냥 빚도 침대에서 갚는다
침대에서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평양 감사도 침대에서 싫으면 그만이다
침대에서 한 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다
침대에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1지 모른다
아는 것이 힘, 침대에서 배워야 산다